사실 피어싱 샵이 저희 동네에 있다면 이런 고생은 안하는데 -_-;
시외버스까지 타고 가야되는 피어싱샵
오늘두 사장은 안 나와 못 뚫어준다고 하더군요 -_-
끄어어어어어억~~!!!!!ㅜㅁ- 미치겠어요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면 미련함의 대명사 다이스키가 아니죠 -_-;[다이스키가 미련하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내일 또 갑니다 -_-
암튼 시골 살아 불행하네요 -_-)~
서울 같은데 살면 그냥 방바닥 데굴거리다가
[아~뚫어볼까~]하구 뚤레뚤레 나와서 뚫으면 될텐데 -_-)~
어어억~~!!!!!ㅜㅁ-
그럼 간만에 와서 헛소리하는 다이스키였습니다.

시외버스까지 타고 가야되는 피어싱샵
오늘두 사장은 안 나와 못 뚫어준다고 하더군요 -_-
끄어어어어어억~~!!!!!ㅜㅁ- 미치겠어요
그러나 여기서 포기하면 미련함의 대명사 다이스키가 아니죠 -_-;[다이스키가 미련하다라는 뜻은 아닙니다;;]
내일 또 갑니다 -_-
암튼 시골 살아 불행하네요 -_-)~
서울 같은데 살면 그냥 방바닥 데굴거리다가
[아~뚫어볼까~]하구 뚤레뚤레 나와서 뚫으면 될텐데 -_-)~
어어억~~!!!!!ㅜㅁ-
그럼 간만에 와서 헛소리하는 다이스키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