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독서선생님께서 들어오셔서는,,, 아~ 열받는 다아아아아!!! 라며 하신 말씀...
오늘 수업을 들어가셨는데,,,
그 모델녀석 ( 여자 ) 이,,, 책을 덮고,,, 그 짝과 15분동안이나 깨워도 안 일어나더라는군요...
( 포즈도 가관... 책을 덮고 공주인마냥 그런 자세로... ;;; )
선생님께서,,, 결국,,, 뒤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셨더니,,,
안 나가고 앉아서 째려보더라는군요...
그래서 화 나셔서 다시 나가라고 화를 막- 내신 후,,, 나가서는,,,
사물함 위에 떡- 하니 앉더랍니다... ( 미쳤죠;;; )
그래서,,, 일어나!!! 랬더니,,, ( 여지껏 참고 있으셔서,,, 다들 조용히 눈치만 보는 상황;;; )
그 모델의 짝은 벌떡 일어나서 책 피고,,, ( 꼬리내린;;; ) 있었는데,,,
그 모델...
책 피더니 욕을 하더라는군요... ( 다 들리게;;; )
선생님한테 할 태도랍니까...;;;
그 반에 원래 선생님 째리기로 소문난 무리들도 조용히 공부를 했다는데...
숨소리밖에 안 들리고... 수업 분위기 최고였다 던데...
( 그정도로 살벌해진 분위기 였는데,,, 간이 큰건지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허허허- )
그래서,,, 담임 선생님 ( 꽤 무섭기로 유명한;;; ) 께 찾아갔더니,,,
담임 선생님도 포기하셨다고...;;;
다른 여 선생님께서 시험감독을 들어가셨는데,,, 3분만에 찍고 자더랍니다...
( 신 들렸나 보죠...;;; 3분이라... 배구부도 아니고... -_- )
그래서 깨웠더니,,, 막 짜증내면서,,, 아이씨!!! 나 안 풀어!!! 다 풀었데니까!!! ( 팔 휘저으며;;; ) 라더군요...;;;
그래서,,, 두 분이 무섭다고... ㅠ_ㅠ 하셨다는...
친구가,,, 보러 갔답니다... ( 얼마나 이쁘기에 그러나... )
생긴건 얼굴은 작고,,, 외모는 연예인 할 정도는 아니고,,,
다리가 에어리언처럼 말랐다고 하더군요...
중학교때는 뭐, 바빠서인지 어째서인지,,, 친구도 없고...
졸업식날 ' 쟤 우리반이었냐? ' 라는 애도 있었다고...;;;
도대체,,, 이쁘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고, 친구도 없고, 머리도 없고...;;;
뭘 믿고 그러는 걸까요...;;;
왜 이과반은 간건지... ( 뭐 3학년 되면 예체능으로 빠지겠지만...;;; )
어떻게 생각하면 불쌍도 하더군요...
나중에 졸업하면 친구 하나 없을지도...;;;;
뭐,,, 지금 친구 많다던데,,, 다들 모델이라는 것... 그것 때문에 친구를 하는거지,,,
진정으로 위하는 친구가 있을까요...;;;
저도 한번 보고싶은 아이라죠... 허허-
( 자근자근 밟아주고 싶었다는...;;; )
P.S : 우에토 아야 멧세지랑,,, 다른 노래도 올려주세요... ㅠ_ㅠ
그리고,,, SMAP중에서 콘서트에서 불렀던데,,, 메리 고 라운드 (?) 있으신분도 부탁!!! ㅠ_ㅠ
원랜 신청하면 안되지만,,, 너무 듣고파요!!!
오늘 수업을 들어가셨는데,,,
그 모델녀석 ( 여자 ) 이,,, 책을 덮고,,, 그 짝과 15분동안이나 깨워도 안 일어나더라는군요...
( 포즈도 가관... 책을 덮고 공주인마냥 그런 자세로... ;;; )
선생님께서,,, 결국,,, 뒤로 나가라고 소리를 지르셨더니,,,
안 나가고 앉아서 째려보더라는군요...
그래서 화 나셔서 다시 나가라고 화를 막- 내신 후,,, 나가서는,,,
사물함 위에 떡- 하니 앉더랍니다... ( 미쳤죠;;; )
그래서,,, 일어나!!! 랬더니,,, ( 여지껏 참고 있으셔서,,, 다들 조용히 눈치만 보는 상황;;; )
그 모델의 짝은 벌떡 일어나서 책 피고,,, ( 꼬리내린;;; ) 있었는데,,,
그 모델...
책 피더니 욕을 하더라는군요... ( 다 들리게;;; )
선생님한테 할 태도랍니까...;;;
그 반에 원래 선생님 째리기로 소문난 무리들도 조용히 공부를 했다는데...
숨소리밖에 안 들리고... 수업 분위기 최고였다 던데...
( 그정도로 살벌해진 분위기 였는데,,, 간이 큰건지 무식한건지;;; 용감한건지... 허허허- )
그래서,,, 담임 선생님 ( 꽤 무섭기로 유명한;;; ) 께 찾아갔더니,,,
담임 선생님도 포기하셨다고...;;;
다른 여 선생님께서 시험감독을 들어가셨는데,,, 3분만에 찍고 자더랍니다...
( 신 들렸나 보죠...;;; 3분이라... 배구부도 아니고... -_- )
그래서 깨웠더니,,, 막 짜증내면서,,, 아이씨!!! 나 안 풀어!!! 다 풀었데니까!!! ( 팔 휘저으며;;; ) 라더군요...;;;
그래서,,, 두 분이 무섭다고... ㅠ_ㅠ 하셨다는...
친구가,,, 보러 갔답니다... ( 얼마나 이쁘기에 그러나... )
생긴건 얼굴은 작고,,, 외모는 연예인 할 정도는 아니고,,,
다리가 에어리언처럼 말랐다고 하더군요...
중학교때는 뭐, 바빠서인지 어째서인지,,, 친구도 없고...
졸업식날 ' 쟤 우리반이었냐? ' 라는 애도 있었다고...;;;
도대체,,, 이쁘지도 않고, 착하지도 않고, 친구도 없고, 머리도 없고...;;;
뭘 믿고 그러는 걸까요...;;;
왜 이과반은 간건지... ( 뭐 3학년 되면 예체능으로 빠지겠지만...;;; )
어떻게 생각하면 불쌍도 하더군요...
나중에 졸업하면 친구 하나 없을지도...;;;;
뭐,,, 지금 친구 많다던데,,, 다들 모델이라는 것... 그것 때문에 친구를 하는거지,,,
진정으로 위하는 친구가 있을까요...;;;
저도 한번 보고싶은 아이라죠... 허허-
( 자근자근 밟아주고 싶었다는...;;; )
P.S : 우에토 아야 멧세지랑,,, 다른 노래도 올려주세요... ㅠ_ㅠ
그리고,,, SMAP중에서 콘서트에서 불렀던데,,, 메리 고 라운드 (?) 있으신분도 부탁!!! ㅠ_ㅠ
원랜 신청하면 안되지만,,, 너무 듣고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