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글을 읽으시기전에
"코스프레가 뭐예요?" 라고 하실분은 검색하시길.(웃음)
그런 질문에 왠지 대답하고싶지 않은 기분이 들어서 말이죠(...)
(뭐 제가 아니라도 다른분이 대답해주시겠지만;)
코스프레가 하고싶습니다.(두둥)
...으으;
요즘들어서 코스프레가 하고싶다고 절실히(!) 느끼는중이랍니다 =_ㅠ 으흑;
하고싶은거는, 시이나 링고의 (本能)에 나왔던 간호사복-_ㅠ 그거랑;
라그나로크(!)의 여프리나 여복사를 해보고싶어요;ㅁ;ㅁ;ㅁ;ㅁ;(탕
그렇지만, 돈(..)과 기술(..)이 부족합니다;
몸매는 그렇다고 쳐도;ㅁ;ㅁ;ㅁ;ㅁ;
흑흑; ;ㅅ;...
언젠간 꼭 하고말꺼예요!!(.탕)
;ㅅ;;;; 어쨋든 좋은하루 되세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