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도 안되는 꿈을 꾸고 말았어요(응?)

by 별빛 posted Oct 24,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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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는 4교시가 끝나고..
담임한테 욕 엄청 듣고 피로해진 저는 쉬는시간 10분중
2분은 담임이 마저 잔소리해 까먹고;
8분을 이용해 취침에 돌입했습니다(-_-)
근데 꿈에서 곳짱과 난강씨가 나왔습니다!
그것도 그 두사람이 뮤직뱅크무대에!(이게말이안되죠-_-;)
곳짱이 노래부르는데 난강씨가 나와서
같이 노래를 부르고, 전 좋아라 신이났던;;
그 짤막한 시간동안 꾼 꿈인데.. 어찌나 기억이 생생하던지-_-;
일본문화개방을 앞두고 그걸 염려해서 꾼 꿈일까요?(퍽;)
나오라는 녀석들은 안나오고(..)암튼 엄했어요;
아,배고파지는 시간이예요.T_T
먹기도 뭐하고 안먹으면 괴로운 시간..
꿋꿋하게 견대볼래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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