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학교는 교련시간이아직있습니다.
7차교육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아직있습니다.내년은없다고합니다;ㅅ;
교련이 뭔지 모르는분들을위해 잠시 설명하자면
...붕대를 감거나 환자옮기거나 그런것=_;;
요즘 또 붕대씨즌이라 열심히 붕대감으며 살고있는 2학년들.
교련선생이 창문밖에 붕대던져놓고 감으면 편하다고 하시는바람에
저부터 시작해서 일제히 붕대를 마구 던지고 감았지요.
헌데 저희반 건너건너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3층이지요.
한 인간이 붕대를 던졌습니다.
열심히감는데 얼마 안감기드랍니다.
아래층 1학년이 잘랐다고 하는군요.
...:)
덕분에 오늘 싸움질 났지요-_;;
...자르는 인간의 심리를 이해할수없다고 생각들 합니다
하지만 모두 창문밖에서 내려오는 허연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전 자르고 싶어집니다.
7차교육과정임에도 불구하고 아직있습니다.내년은없다고합니다;ㅅ;
교련이 뭔지 모르는분들을위해 잠시 설명하자면
...붕대를 감거나 환자옮기거나 그런것=_;;
요즘 또 붕대씨즌이라 열심히 붕대감으며 살고있는 2학년들.
교련선생이 창문밖에 붕대던져놓고 감으면 편하다고 하시는바람에
저부터 시작해서 일제히 붕대를 마구 던지고 감았지요.
헌데 저희반 건너건너반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3층이지요.
한 인간이 붕대를 던졌습니다.
열심히감는데 얼마 안감기드랍니다.
아래층 1학년이 잘랐다고 하는군요.
...:)
덕분에 오늘 싸움질 났지요-_;;
...자르는 인간의 심리를 이해할수없다고 생각들 합니다
하지만 모두 창문밖에서 내려오는 허연 무언가가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전 자르고 싶어집니다.
저희는 붕대는 안 하고,,, 사람 옮기기 했는데,,, 꽤 힘들었다는...;;;
도대체 심폐소생술을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갈비뼈 뿌러지게 눌러서 압력을 줘야 한다는데...
진짜로 뿌러뜨릴수도 없고;;;
( 저희 어머님도 교련 선생님이셨지만...;;; 가끔 아쉬운... 으음- 아프다고 징징대도 꽤병인걸 금새 알아버려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