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캐롤의 계절이 다가옵니다(벌써 왔나요?)
겨울이 되면 캐롤이 무지 땡기더라구요..
다른 계절에 들으면 왠지 흥이 안 나는데, 유독 겨울이 되면 감동이 2배^^
특히 나홀로집에 OST하고, 빈소년합창단 등 소년합창단들이 부르는 곡들 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감미롭고 어쩜 그리 노래가 이쁜지..
지금 빈소년합창단이 부른 실버벨 듣고 있는데 좋아요^^
종치고 싶군요^0^
겨울이 되면 캐롤이 무지 땡기더라구요..
다른 계절에 들으면 왠지 흥이 안 나는데, 유독 겨울이 되면 감동이 2배^^
특히 나홀로집에 OST하고, 빈소년합창단 등 소년합창단들이 부르는 곡들 너무 좋아요.
부드럽고 감미롭고 어쩜 그리 노래가 이쁜지..
지금 빈소년합창단이 부른 실버벨 듣고 있는데 좋아요^^
종치고 싶군요^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