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저녁, 그 아이한테 문자로 하나만 물어보자...
그 종이 사건 내가 한거라고 ㅂ양한테 니가 말했냐...라고 문자보냈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긴 그런소리 안했는데 애들이 다들 그렇게 생각했다고.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더이상 문자 보내지 말라고, 너랑 이러고 있으면 불편하다고
누군편해서 보낸줄 아나봅니다. 저 어제 체하고 배탈까지 겹쳤습니다
(원래 신경성이라서요)
나도 너랑 이러고 있음 편한줄 아냐, 나 이 일때문에 체하고 배탈까지 났다
니가 먼저 절교하자고 했으면 그 이상 나 한테 폐는 끼치지 말아야 하지 않느냐...
랬더니 더이상 안보내더군요...
그러고 오늘..아침에 마을버스 탈려는데 맨 앞자리 그 아이가 앉아있더군요.
역시나 전 무시-그 앞자리에 사람 없는듯한 행동. 그 아이, 청순 가련한척-
하면서 외면...-_-;
오늘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까 멀쩡하더군요.
아침 0교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는데, 그 ㅂ양한테서 문자가 왔더군요
엄청난 시비조에...
그 애가 어제 했던 말이 그거더군요
내가 친구랑 싸워서 절교하면 그 아이의 비밀을 다 까발리고(...)다닌다고
너무 어이 없더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연락 단절되어 멀어진 친구들은 많아도
싸워서 절교한 애는 지금까지 그 아이 한명뿐인데...
어처구니 없어서 답문으로 내가 그랬다는 애 한명이라도 말해보라고
난 한적없다.라고 했더니 욕과 함께 말투 재수없다, 짜증난다 역겹다 어쩌고...
자기가 먼저 시비걸어놓은 주제에...
너무 열받아서 당신이 먼저그랬다고...-_-먼저 건든건 미안한테 더이상 보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더 보내려다가, 그랬다간 나만 계속 욕 먹을거고(전 끝까지 욕 안했습니다만)
그리고 그 아이는 내가 한적도 없는 일을 애들한테 하고 다녔다고 말한거..
너무 웃깁니다. 오늘 너무 즐겁게 지내던데...
역시 그 아이의 자작극?
내가 절교한애들 비밀 까발리고(...)다닌다고 말한것도 ㅂ양에 의하면
그 아이 입에서 먼저 나온거니까...점점 그 아이의 자작극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모의고사 안봤습니다.
(시험지는 챙겼지만)
정말, 그 아이들...싸잡아서 죽이고싶었던 날...
그리고 그 종이, 분명 전 손댄적 전혀 없었고(너부리가 쥐고 있었으니)
내가 한것도 아니니, 지문검사해서 제 지문 나온다면, 범인은 나란소리겠지만...
지문검사하는데 얼만지 모르겠;;
그냥 경찰서 가져가면 되는건가...(...)
정말 점점 날이 갈수록 그 아이(솔직히 비속어로 표현하고 싶었다)
인간이 아닌것처럼 보이는군요...
거의2년 가까이 사귀어 왔었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소문을 내질않나...
오늘 문자보내서 따지고 싶은데, 또 반 애들한테 다 보여주고 그러면 나만 또 욕먹으니까 참습니다.
내일가서 너부리를 통해서 엠에센이든 아니면 실제로 만나서든...
따저보고 싶군요...
그 종이 사건 내가 한거라고 ㅂ양한테 니가 말했냐...라고 문자보냈었습니다.
그랬더니 자긴 그런소리 안했는데 애들이 다들 그렇게 생각했다고.
그러면서 하는소리가 더이상 문자 보내지 말라고, 너랑 이러고 있으면 불편하다고
누군편해서 보낸줄 아나봅니다. 저 어제 체하고 배탈까지 겹쳤습니다
(원래 신경성이라서요)
나도 너랑 이러고 있음 편한줄 아냐, 나 이 일때문에 체하고 배탈까지 났다
니가 먼저 절교하자고 했으면 그 이상 나 한테 폐는 끼치지 말아야 하지 않느냐...
랬더니 더이상 안보내더군요...
그러고 오늘..아침에 마을버스 탈려는데 맨 앞자리 그 아이가 앉아있더군요.
역시나 전 무시-그 앞자리에 사람 없는듯한 행동. 그 아이, 청순 가련한척-
하면서 외면...-_-;
오늘 왔다갔다 하면서 보니까 멀쩡하더군요.
아침 0교시 나름대로 열심히 공부하는데, 그 ㅂ양한테서 문자가 왔더군요
엄청난 시비조에...
그 애가 어제 했던 말이 그거더군요
내가 친구랑 싸워서 절교하면 그 아이의 비밀을 다 까발리고(...)다닌다고
너무 어이 없더군요.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연락 단절되어 멀어진 친구들은 많아도
싸워서 절교한 애는 지금까지 그 아이 한명뿐인데...
어처구니 없어서 답문으로 내가 그랬다는 애 한명이라도 말해보라고
난 한적없다.라고 했더니 욕과 함께 말투 재수없다, 짜증난다 역겹다 어쩌고...
자기가 먼저 시비걸어놓은 주제에...
너무 열받아서 당신이 먼저그랬다고...-_-먼저 건든건 미안한테 더이상 보내지 말라고 하더군요
더 보내려다가, 그랬다간 나만 계속 욕 먹을거고(전 끝까지 욕 안했습니다만)
그리고 그 아이는 내가 한적도 없는 일을 애들한테 하고 다녔다고 말한거..
너무 웃깁니다. 오늘 너무 즐겁게 지내던데...
역시 그 아이의 자작극?
내가 절교한애들 비밀 까발리고(...)다닌다고 말한것도 ㅂ양에 의하면
그 아이 입에서 먼저 나온거니까...점점 그 아이의 자작극이라고 생각할수 밖에 없더군요
너무 열받아서 모의고사 안봤습니다.
(시험지는 챙겼지만)
정말, 그 아이들...싸잡아서 죽이고싶었던 날...
그리고 그 종이, 분명 전 손댄적 전혀 없었고(너부리가 쥐고 있었으니)
내가 한것도 아니니, 지문검사해서 제 지문 나온다면, 범인은 나란소리겠지만...
지문검사하는데 얼만지 모르겠;;
그냥 경찰서 가져가면 되는건가...(...)
정말 점점 날이 갈수록 그 아이(솔직히 비속어로 표현하고 싶었다)
인간이 아닌것처럼 보이는군요...
거의2년 가까이 사귀어 왔었는데, 정말 어처구니 없는 소문을 내질않나...
오늘 문자보내서 따지고 싶은데, 또 반 애들한테 다 보여주고 그러면 나만 또 욕먹으니까 참습니다.
내일가서 너부리를 통해서 엠에센이든 아니면 실제로 만나서든...
따저보고 싶군요...
에, 저도 친하다고 생각한 놈들한테 꽤나 배신당했던 인간이예요-_-;
그다음부터 믿을놈하나없다.. 나만믿고살면된다는게 신조로 바뀌어버린;
그런것들때문에 더러워 못살 이유 하나없습니다.
그런것들 보라고. 더 당당하게 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