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3명정도 있어요
그중에서한명은 지금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를정도로 활동을 안하고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괜찮은데
2명은 저보다 어린데다가 은근히 테클 많이 걸어서..
인터넷이니만큼 말밖에 서로 주고받지 못하잖아요.그사람 말투가 원래 그런걸수도 있고..
일부러 그런걸수도있고..
(무슨말-_-)
;;;
사람이란... 만나봐야 확실히 알 수 있더군요... 이상하게도 인터넷상에 이미지가 현실상의 이미지랑 꼭 맞아떨어지진 않더라구요... 제 친구의 예를 들어도 그렇지만... 이너넷상에서 이야기하면 말투가 매우... 4가지가 없는데... [옆에있음 한대 쥐어박구싶은...] 직접 만나서 놀때면 아주 무난한 놈인데 말이죠... 알 수 없다는...;;
아무래도 오프보다는 인터넷상에는 말이 좀 투박하게 보일때가 있잖아요.^-^;;
저도 전에 '엄청 뭐뭐한 사람이네-_-;;'하면서 별로라고 생각했는데 만나보니까 무지 재미있는 사람이었어요;;
뭐 싫은 사람이 있을때는 그냥 무시하는게 최고죠^^; 어차피 넷상이라서 이쪽에서 접근하지 않으면
접근 못하니까 그냥 씹어버리세요.^^
3명정도 있어요
그중에서한명은 지금죽었는지 살았는지도 모를정도로 활동을 안하고 저보다 나이가 많아서 괜찮은데
2명은 저보다 어린데다가 은근히 테클 많이 걸어서..
인터넷이니만큼 말밖에 서로 주고받지 못하잖아요.그사람 말투가 원래 그런걸수도 있고..
일부러 그런걸수도있고..
(무슨말-_-)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