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빠가 친구분 병문안 가신다고 나가신게 아침인데..
저녁늦게까지 안들어오셔서 다른길로샜구만~이러고있었는데.
예.. 다른길로 새셨습니다-_-;
친구분들 만나시고 술잔뜩 드시고 오셨어요.
들어오시더니 핸드폰이 없어졌다고 횡성수설대시는;;
분명히 택시에서 봤는데...놓고왔나보다.
이런식으로 횡설수설...
놓고왔으면 잃어버린거지 어찌합니까!
어떻게 잃어버렸냐고 물어보니까..
전화를 할려니까 숫자가 잘안보였다고..
횡설수설..T_T
평소엔 절대 진동으로 안해놓더니 진동으로 해놔서..
택시기사아저씨도 모르시던지 절대 전화안받더라구요.
으으, 택시가 인천쪽이고 집은 서울쪽이라-_-;
찾아줄려나..? 전 안찾아준다고 하고 엄마는 돈준다면 찾아주겠지하고..
어쨋든 새로사게 되겠죠; 핸드폰 사고 싶은건 저인데-_-;
이참에..같이끼어서 사볼까요?(어이!)
저번엔 제가 사는걸 아빠가 끼어서 산건데;
엄마는 내년에 사줄꺼야 라고 단언하시고 계시고...
얼마전에 친구놈이 제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바람에-_-
배터리도 금가고 약간 깨졌고..
전화는 지맘대로 꺼지고T_T 엉망진창이네요..
수능이나 잘보고 사달라고 졸라야겠어요;
그러고 보니 핸드폰글만 두번째네요-_-;
저녁늦게까지 안들어오셔서 다른길로샜구만~이러고있었는데.
예.. 다른길로 새셨습니다-_-;
친구분들 만나시고 술잔뜩 드시고 오셨어요.
들어오시더니 핸드폰이 없어졌다고 횡성수설대시는;;
분명히 택시에서 봤는데...놓고왔나보다.
이런식으로 횡설수설...
놓고왔으면 잃어버린거지 어찌합니까!
어떻게 잃어버렸냐고 물어보니까..
전화를 할려니까 숫자가 잘안보였다고..
횡설수설..T_T
평소엔 절대 진동으로 안해놓더니 진동으로 해놔서..
택시기사아저씨도 모르시던지 절대 전화안받더라구요.
으으, 택시가 인천쪽이고 집은 서울쪽이라-_-;
찾아줄려나..? 전 안찾아준다고 하고 엄마는 돈준다면 찾아주겠지하고..
어쨋든 새로사게 되겠죠; 핸드폰 사고 싶은건 저인데-_-;
이참에..같이끼어서 사볼까요?(어이!)
저번엔 제가 사는걸 아빠가 끼어서 산건데;
엄마는 내년에 사줄꺼야 라고 단언하시고 계시고...
얼마전에 친구놈이 제 핸드폰을 떨어뜨리는 바람에-_-
배터리도 금가고 약간 깨졌고..
전화는 지맘대로 꺼지고T_T 엉망진창이네요..
수능이나 잘보고 사달라고 졸라야겠어요;
그러고 보니 핸드폰글만 두번째네요-_-;
정말 신경질 나죠. 저도 처음 샀던 폰을 오래오래 쓸 생각이었지만-_-
문자가 일주일 넘게 안오는 것을 보고 결국 새폰을 장만했었답니다;;
(새 폰이라고 해봤자 일년도 지났지만;;)
같이 끼어서 사시면 좋을텐데. 요즘 폰 정말 좋던데요~ ^^;;;
수능 잘 보고 그 다음에 사신다면 마음도 편하고 그럴 것 같긴 하네요^^
(수험생 할인 같은 거 하지 않을까요;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