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의 BGM

by 지로君 posted Oct 18,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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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BGM을 깐다는것..
전에 여기저기 웹서핑할때...어디선가;
그러니까 그어디선가 읽었던것인데..;

음악이 좋아서,
음악을 듣는것이 즐거워서..
듣는 이유도있지만...

스크린속의 배우들처럼...
내 인생에도 BGM을 깔고싶어서
듣는다..라는 말을 읽었습니다.

번뜩 음. 저는; 나름대로
그분은 남다른 생각을 하시는구나 라고 생각했습니다;
하하=ㅁ=...내 인생의 BGM을 깐다..라니..
마치, 드라마나 영화속의 ost처럼..노래를 까는것..
[물론 제귀에 이어폰을 꼽고 노래를 듣는것 뿐인데 말이죠;]

최근 저의 BGM은
mongol800, loveholic 입니다..후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