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에 오랜만이군요~!!! 후후후
어제 친구들이 기어코 저를 끌고 가더니 생일선물이라고 귀를 뚫어주었드랬습니다..
내 반평생 다른 사람들 다 뚫어도 고이고이 간직 하려던 저의 결심을 친구분께서
처절하게 박살을 내버렸어요~. 사실 귀를 뚫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서라고
말은 못했지만 친구들이야 저의 그런 소심을 알기에 이번에 큰맘먹고
뚫어버렸습니다. 손으로 뚫는다는 말을 듣고 더 기겁을 해서 도망갈려다가 친구들이
양 어깨를 잡아버려서 결국에는 ㅜㅡㅡ. 엄청난 아픔과 함께 귀에 귀걸이가 걸렸습니다.
울엄마도 포기한 일인데... 암튼 뚫어놓고 보니까 피도 안나고 붓지도 않고 깔끔하게 되서
엄살만 피운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막상 보니까 흐뭇하네요~ 진작에 용기를 내서 뚫을껄~!!!
지음아이 식구분들 중에 아직 저같은 분이 계시다면 용기를 내서~!!! 화이팅입니다!!
p.s. 오랜만에 지음아이를 방문했는데 너무나 멋있게 바뀌었군요~~~!!!
제가 좋아하는 우타다 히카루양이 메인에 떠억~!! 다 좋아요~!! 후후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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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절하게 박살을 내버렸어요~. 사실 귀를 뚫는게 너무너무 무서워서라고
말은 못했지만 친구들이야 저의 그런 소심을 알기에 이번에 큰맘먹고
뚫어버렸습니다. 손으로 뚫는다는 말을 듣고 더 기겁을 해서 도망갈려다가 친구들이
양 어깨를 잡아버려서 결국에는 ㅜㅡㅡ. 엄청난 아픔과 함께 귀에 귀걸이가 걸렸습니다.
울엄마도 포기한 일인데... 암튼 뚫어놓고 보니까 피도 안나고 붓지도 않고 깔끔하게 되서
엄살만 피운다는 소리를 들었지만~
막상 보니까 흐뭇하네요~ 진작에 용기를 내서 뚫을껄~!!!
지음아이 식구분들 중에 아직 저같은 분이 계시다면 용기를 내서~!!! 화이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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