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두들 오랜만이네요.
그동안 시험때문에 지음아이에 못 들르게 되었어요.
이번 시험부터는 제 마음억은대로 시험을 쳐봤어요.
제가 희망하는 대학은 내신이나 수능을 영, 수, 과 만 보기때문에
그 과목들만 공부했습니다.
과연 내가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무튼 공부한 과목 들만 빼고는
대부분 점수가 바닥이겠죠;; [시험 끝나고 담임선생님의 분노가 무섭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지음아이에 들어오니깐 많이 바뀌었네요.
새로운 지음회원분들도 생긴것 같고...
새롭게 리뉴얼도 되었고.... 뒤에 글 읽어보니깐 루나시랑 다꾸앙님이 힘써주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__)
이제 지음아이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그동안 시험때문에 지음아이에 못 들르게 되었어요.
이번 시험부터는 제 마음억은대로 시험을 쳐봤어요.
제가 희망하는 대학은 내신이나 수능을 영, 수, 과 만 보기때문에
그 과목들만 공부했습니다.
과연 내가 이래도 되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했지만 아무튼 공부한 과목 들만 빼고는
대부분 점수가 바닥이겠죠;; [시험 끝나고 담임선생님의 분노가 무섭습니다]
아무튼 오랜만에 지음아이에 들어오니깐 많이 바뀌었네요.
새로운 지음회원분들도 생긴것 같고...
새롭게 리뉴얼도 되었고.... 뒤에 글 읽어보니깐 루나시랑 다꾸앙님이 힘써주신것 같네요
감사합니다..(__)
이제 지음아이에 자주 들르겠습니다.
좋은 밤 되세요^^
왠지 동감이에요
그래도.. 왠지 아흑흑
어쩃든 반가와요 아하하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