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음아이 너무 멋져요..ㅠ_-b
물론 전의 지음아이도 원래 멋졌어요(찡긋)
옆의 영어폰트들이 너무 이쁘군요>_<
제 짧은 안목으로는 잘 모르겠는;;
저 위의 분은 누구시랍니까? 여자분이신 듯 한데;;;
아무튼 쿨~ 하면서도 세련되어진 느낌이 드네요..호호
지금 현재 시험기간입니다.
에에..시험 공부는 안 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벌써 겨울인지 전에는 별로 그렇지 않았는데 추위를 타기 시작한건지
유난히 많은 옷들을 껴입고 앉아있습니다.
아참. 지 맘대로 움직이긴 했지만 그래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줬던
저와 동고동락하던 오래된(고물) 마우스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녀석이 왔습니다. 역시 좋군요..므훗..(금새 바뀐다;)
근데 버리기엔 아깝군요; 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걸까요..;;
이것도 정이 든건지..애매모호합니다;;;
(어머님 말씀으로는 원래 그런것 잘 못 버리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아무튼 좋은 주말 되세요!
물론 전의 지음아이도 원래 멋졌어요(찡긋)
옆의 영어폰트들이 너무 이쁘군요>_<
제 짧은 안목으로는 잘 모르겠는;;
저 위의 분은 누구시랍니까? 여자분이신 듯 한데;;;
아무튼 쿨~ 하면서도 세련되어진 느낌이 드네요..호호
지금 현재 시험기간입니다.
에에..시험 공부는 안 하고 이게 뭐하는 짓인지 모르겠지만;;
벌써 겨울인지 전에는 별로 그렇지 않았는데 추위를 타기 시작한건지
유난히 많은 옷들을 껴입고 앉아있습니다.
아참. 지 맘대로 움직이긴 했지만 그래도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해줬던
저와 동고동락하던 오래된(고물) 마우스를 떠나보내고..
새로운 녀석이 왔습니다. 역시 좋군요..므훗..(금새 바뀐다;)
근데 버리기엔 아깝군요; 왜 불쌍하다는 생각이 드는 걸까요..;;
이것도 정이 든건지..애매모호합니다;;;
(어머님 말씀으로는 원래 그런것 잘 못 버리는 성격을 가진 사람이 있다고....;;)
아무튼 좋은 주말 되세요!
저도 오늘 책상 책을 싸악; 치웠는데, 첨엔 허전했지만 역시 깨끗한게 좋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