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과는 느낌이 확 다르군요. 무언가 '변화' 가 있을때마다 느끼는 바입니다만, 역시 예전이 더 나은듯 하군요. -_-; (특히나 링크 버튼의 폰트가 바뀐것은 충격적일 정도..... 단정한 것을 좋아하는 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