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짜증짜증-_-+
왜 그렇게 새치기를 하고, 왜 그렇게 자리 뺏어서 안달이 나 있는거고...
오늘은 말이죠-_-
학교에서 집에 가려고 전철역에 갔죠
그 개표소라고 해야하나?
왜 그 표 넣고 들어가는 그곳말이죠, 거기 왠 아주머니 한분이 얼쩡 거리고 계시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버스카드로 찍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탁!하면서 안가지고 그 돌아가는 막대기(;)에 다리가 끼어서(?)
아프더군요...
당황해서 뒤돌아봤더니 그 얼쩡아줌마...
짜증났어요-_-
그 아줌마가 안간다고 밀더군요-_-(누구떄문에 낀건데!!!)
결국 그 아줌마 제덕에 전철탄거였다구요-_ㅜ!!!(울음)
정말 그 아줌마 보고서
"아~씹!"이랬더니
등 팍 떄리면서 "뭘~그래!아무튼 고마우이!"
하면서 사라지더군요-_-
정말 짜증났어요, 너무 싫어요!!!
오늘아침 택시 타서 "저기서 내려주세요"했더니 그말한 그 곳에서 세워주질않나...
오늘 재섭는 애 얼굴 계속 봤었고, 특기적성 할때, 너부리란 녀석 안한다더니
사탕때문에 또 들으러 오더니만 수업 분위기나 흐리고-_-
오늘 이래저래 안좋군요-_ㅜ...
정말 그 아줌마, 신고했어야 했는데!!!!
왜 그렇게 새치기를 하고, 왜 그렇게 자리 뺏어서 안달이 나 있는거고...
오늘은 말이죠-_-
학교에서 집에 가려고 전철역에 갔죠
그 개표소라고 해야하나?
왜 그 표 넣고 들어가는 그곳말이죠, 거기 왠 아주머니 한분이 얼쩡 거리고 계시더군요.
아무 생각 없이 버스카드로 찍고 들어가는데
갑자기 탁!하면서 안가지고 그 돌아가는 막대기(;)에 다리가 끼어서(?)
아프더군요...
당황해서 뒤돌아봤더니 그 얼쩡아줌마...
짜증났어요-_-
그 아줌마가 안간다고 밀더군요-_-(누구떄문에 낀건데!!!)
결국 그 아줌마 제덕에 전철탄거였다구요-_ㅜ!!!(울음)
정말 그 아줌마 보고서
"아~씹!"이랬더니
등 팍 떄리면서 "뭘~그래!아무튼 고마우이!"
하면서 사라지더군요-_-
정말 짜증났어요, 너무 싫어요!!!
오늘아침 택시 타서 "저기서 내려주세요"했더니 그말한 그 곳에서 세워주질않나...
오늘 재섭는 애 얼굴 계속 봤었고, 특기적성 할때, 너부리란 녀석 안한다더니
사탕때문에 또 들으러 오더니만 수업 분위기나 흐리고-_-
오늘 이래저래 안좋군요-_ㅜ...
정말 그 아줌마, 신고했어야 했는데!!!!
우리도 늙으면 그럴지도 몰라요... 아줌마 ( = 엄마 ) 들의 생존이란 무섭죠...
우리나라를 이끌어 가는 지대하신 분들은 100원이라도 더 깎고 아끼려는 아줌마들이 아닐지...-_-;;;
그,,, 너부리라는 녀석... 참 때려주고 싶네요... 허허---
( 이름만 봐도 누군지 대충 알겠습니다... 으음;;; 그 성격 이상한 사람도 잘 살고 있나요??? 허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