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만 동생이지...
제 원수입니다...
내가 뭐라고 말만해도 시비걸고...
꼭 혼자 컴터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나타나 자기가 쓰겠다고...
어디서 이딴 쓰레기가 동생으로 생겻는지 궁금하군요...
말 끝마다 토달고...
가끔 이놈을 차도 한가운데로 밀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빨리 대학가서 이놈이랑 해어져야지...
제 원수입니다...
내가 뭐라고 말만해도 시비걸고...
꼭 혼자 컴터를 하고 있으면 갑자기 나타나 자기가 쓰겠다고...
어디서 이딴 쓰레기가 동생으로 생겻는지 궁금하군요...
말 끝마다 토달고...
가끔 이놈을 차도 한가운데로 밀어버리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빨리 대학가서 이놈이랑 해어져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