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학교축제때 저희반이 보드카페를 했었는데
그때 부르마블도 있어서 그 뒤로 계속 부르마블이 하고 싶어지더라구여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서울에 살때 그때 부르마블이 한참 유행이여서
제 윗집 오빠가 이만원이 넘은 엉청 큰(?) 부르마블이 있어서 저녁마다
마당에 돗자리 펴놓고 동네 오빠들 언니들이 모여서 하던 기억도 있고
매일매일을 친구와 부르마블에 빠져지냈던 기억도 있어서
이번에 큰맘먹고 동심의 세계에 빼져보자 라는 취지로
2000원이라는 거금(?)을 써서 부르마블을 장만했습니다
혹시 문방구 주인 아찌가 유치하게 보진 않을까(유치한건 사실이자나!)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요.. ^^;;;;;
아직 뜯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추억이 가듣담긴 부르마블을 보니 흐믓하답니다~ *^^*
그때 부르마블도 있어서 그 뒤로 계속 부르마블이 하고 싶어지더라구여
제가 초등학교 1학년때 서울에 살때 그때 부르마블이 한참 유행이여서
제 윗집 오빠가 이만원이 넘은 엉청 큰(?) 부르마블이 있어서 저녁마다
마당에 돗자리 펴놓고 동네 오빠들 언니들이 모여서 하던 기억도 있고
매일매일을 친구와 부르마블에 빠져지냈던 기억도 있어서
이번에 큰맘먹고 동심의 세계에 빼져보자 라는 취지로
2000원이라는 거금(?)을 써서 부르마블을 장만했습니다
혹시 문방구 주인 아찌가 유치하게 보진 않을까(유치한건 사실이자나!)
얼마나 걱정을 했는지 몰라요.. ^^;;;;;
아직 뜯지도 않았지만 그래도 추억이 가듣담긴 부르마블을 보니 흐믓하답니다~ *^^*
나도 하나 장만 할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