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요즘은 드라마가 없어서 못 봅니다.
구하지 못해서-_- 그리고 계속 좋은 드라마를 발견해서;
지금 현재 중단하지 않고 계속 틈틈히 보고 있는 드라마.
천사가 사라진거리/루키/사랑따윈 필요없어, 여름/트릭2기
학교의 선생/키사라즈 캣츠아이/착한아이의 친구/속도위반결혼
거기다가 지금은 단편드라마인 용기라는것과 소년은 새가 되었다.
어후-_-;
그중에서도 정말 제일 싫은건;
학교의 선생-_-
제가 , 나중에 다 받아야지 해놓고 6편까지만 받아놨어요.
그런데 왜 다른편도 아니고 마침 6편은 두개로 나눠지는건가요!
어째서 !!
에유
요즘은 피디박스도 상태가 안좋고
암울합니다-_-;
그냥 잠들어버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