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 이 그림은 제가 그린게 아니라 퍼온겁니다.
그리고 제목 그대로, 저는 이렇게 살고있구요. ^^ [말이안맞는;;]
저는 정말 그래요, 막 엄마랑 싸워서 화내다가도
내가 잘못했지- 그렇게 생각하면서 울어요.
엄마한테는 결국 죄송하단 말 못드리고..
정말 소중한건 가족이예요. 가족한테 잘해드리세요. ^^
루카님 노래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다른 많은 분들도 좋은노래 많이 올려주셔서, 항상 잘듣고있습니다. ^^
좋은하루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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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물론 그래요. 주위의 가족,친구들에게 미안한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예요.
하나씩 하나씩 고쳐 나갑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