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 두 사이트때문에 지음아이에 뜸~해져요.
그래도 하루에 열댓번은 왔다갔다하지만. . .
웃대에서는 코멘트 보는 재미가 엄청나요.
보면서 혼자 키득대고 웃으면 주위의 싸늘한 시선이 느껴진다는. ;
마린 블루스에서는 이번에 무려 성게군 다이어리까지 구입했어요. + _ +
성게군의 실물을 은근~히 기대하고 있답니다. 아하핫.; ;
아아~ 좋은 노래들만 쫙~ 선곡해 놓고, 하루종일 듣고 싶군요.
컴퓨터의 중독을 잠시나마 벗어나서. . ㅠ _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