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_- 이게 무슨 미니모니야~ 했지만, 들을 수록 중독성이 강한것 같아요. 앞부분 신비스러운 나레이션도 멋지고+_+ 층쿠씨는 이제 미니모니를 유치원에서 졸업시키려는 것일까+_+? 야구치 있던 시절이 제일 좋았지만 역시 시간이 지나니까 변화가 필요한건가-_-? 하여튼; 들을수록 노래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