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하하하하하! 나는 왜 이럴까!

저는 그런 경험이 없는지라.. 아, 정말 황당하셨겠어요 ^^;

아하하-_- 저도 여섯시반에 일어나서, 10분만 더 자야지.라고 생각했는데 마침
시계가 35분에 멈춘것; 열시까지 몰라서 그냥 학교 안간적이 있었죠(먼눈)

헉!!!대..대단하십니다...저는 시계가 멈춘적는 없고...제가 멈췄었죠...졸려서...-ㅁ-

컥;; 저는 예전에 시계도 움직이고 있었고 저도 움직였지만
버스가 멈춰서 지각한적이 있죠 -_-;

저는 그런일은 없고-ㅇ-일부러, 늦게간다음, 담임선생님께, "아파서,지각했어요" 이러면, 끝이라는-ㅇ-

웃어버린-_-; 웃어서 죄송; 그치만 황당하셨겠어요; 전 지각할것같으면 학교안가요.(농담입니다-_-;)

저는,,, 친구랑 교회를 가기로 했는데,,, 지각을 할까봐,,, 조금 일찍 나왔어요...
근데,,, 친구가 아무리 기다려도 안 오는 거예요!!!
알고보니,,, 10분 먼저 나온게 아니라,,, 1시간 10분 먼저 나온거였어요...;;;
친구네 집에 전화 하고서,, 화 실컷 낸다음에 알아버렸던;;;
일요일 아침에 미안했다죠... 친구네 집 가족들에게... -ㅁ-;;;
자주 이래요;;; 막,,, 으아!!! 지각이다!!! 이러고 보면,,, 잘못 알았고... ( 1시간 남았는데;;; )
자주 이래요;;; 0ㅁ0;;;

네.. 저도 지각할거같으면 안갑니다[저는 진담?에에;]
저도 그런적이 가끔 있지만.. 뭐랄까..=_= 어쩔수 없잖아요?<<에에?;덜덜;
후후-_-;; 책에 만족하는게지요-_)후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