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를 갔는데... 귀가 아프더군요... 막막하게 부어가지고;;
선생님한테 보여드리니 직빵으로 조퇴맞기 성공-_-)/
집에와서 바로 보험카드 들고 택시타고 병원에 갔죠...
갔더래니만 의사쌤께서 뭐라뭐라 그러시면서 치료를 하시는데...
...
째버리시더군요... 허헛-_-);
그 압박감이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습하는 그 두려움... 으으;;
다하시고 하시는말씀이, 앞으로도 자주 그럴거라는...
헉... 그럼 앞으로 이럴때마다 또 째야한단 소린가?
순간 정신이 멍해지면서... 현실도피를 하고 싶어지더군요=_=
ㅇ ㅏ 난감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귀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지만..
좀 커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놈의 귀가 이제와서 또 태클을 거네요ㅠ_ㅠ
앞으로 귀관리 잘해야겠어요;; 또 째기 싫어서라도ㅠ
선생님한테 보여드리니 직빵으로 조퇴맞기 성공-_-)/
집에와서 바로 보험카드 들고 택시타고 병원에 갔죠...
갔더래니만 의사쌤께서 뭐라뭐라 그러시면서 치료를 하시는데...
...
째버리시더군요... 허헛-_-);
그 압박감이란... 보이지 않는 곳에서 엄습하는 그 두려움... 으으;;
다하시고 하시는말씀이, 앞으로도 자주 그럴거라는...
헉... 그럼 앞으로 이럴때마다 또 째야한단 소린가?
순간 정신이 멍해지면서... 현실도피를 하고 싶어지더군요=_=
ㅇ ㅏ 난감합니다 어렸을때부터 귀때문에 고생을 많이 했지만..
좀 커서는 아무 문제가 없었는데... 이놈의 귀가 이제와서 또 태클을 거네요ㅠ_ㅠ
앞으로 귀관리 잘해야겠어요;; 또 째기 싫어서라도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