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음..
제 생일은 양력, 아빠 생신은 음력으로 쳐서..
이렇게 되버렸는데...
아빠는 생신이신데도 나가서 일 하시느라 바쁘시네요;
전..그냥 오전에 일어나(아무리 일찍자도 누군가 깨워주지 않는 이상...절대 못일어남;)
일사 쫌 남은거 끝내고-_-;;;
이러고 있군요...
외할아버지 제사는 어제라서...
제사 지내고 새벽에 오신뒤에 아침에 일하러 나가시니...
으음..
큰 딸로서..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당연한거겠죠;;
오늘 하루만큼은 큰소리 안나고 조용히 넘어갔으면...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아도 그냥 조용히 넘어갔으면 싶어요..
p.s.그러고 보니 천점 넘었군요;
1028 점 ( 작성글수 : 55, 코멘트 : 478 );;;;(당황)
제 생일은 양력, 아빠 생신은 음력으로 쳐서..
이렇게 되버렸는데...
아빠는 생신이신데도 나가서 일 하시느라 바쁘시네요;
전..그냥 오전에 일어나(아무리 일찍자도 누군가 깨워주지 않는 이상...절대 못일어남;)
일사 쫌 남은거 끝내고-_-;;;
이러고 있군요...
외할아버지 제사는 어제라서...
제사 지내고 새벽에 오신뒤에 아침에 일하러 나가시니...
으음..
큰 딸로서..좀 안타까운 마음이 드는건...당연한거겠죠;;
오늘 하루만큼은 큰소리 안나고 조용히 넘어갔으면...
아무도 축하해주지 않아도 그냥 조용히 넘어갔으면 싶어요..
p.s.그러고 보니 천점 넘었군요;
1028 점 ( 작성글수 : 55, 코멘트 : 478 );;;;(당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