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까지 학교에서 중간고사를 봤습니다. 크학;;
마지막날 수학을 보니;;
참;; 참담했습니다..=ㅅ=;;
처음부터 정석책의 9단원이라는 시험범위에
조금씩 포기하고 있었죠;
당일까지도 다 끝내지 못해서 포기한,,;;
오늘 점수를 주고 왔는데,
그 자리에서 구깃구깃;;;; [=ㅁ= 크악!!]
수학 잘 하시는 분들,,
대체,, 어떻게,, 수학을 공부하시는건가요,=ㅁ=,,
저는 수학 잘 하는 사람을, 상당히 존경합니다만,;;;
[정말 존경;;]
아,, 그나저나 정말 수학 어떻하죠,,?
점수가 장난이 아니던데;;;
다른 애들처럼 시험 못봤다고 눈물 흘리는 인간도 아닙니다. 저는,=_=,;;
수학이 싫어요-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