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 힘들다고 느껴집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지만
그 사람은 나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고 나 또한 그 사람에 대하여 알지 못합니다...
더 짜증나는 것은 서로 너무 많이 엇갈린다는 것.....=ㅁ=
어쩌다 한번 보면 그 흔한 "안녕하세요"라는 말도 못하고ㅠ.ㅜ
만나도 잘 대해주지도 못하고 오히려더 점점 멀어져 가네요
더 문제인것은 그 사람 대학생 나는 고등학생....
어쩌다가 연상을 좋아하게 된것이야!!
맨 처음에는 왜저래~짜증나 였지만.....지금은 너무나도 보고싶어요>_<
시험이 코앞인데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ㅡ
태어나서 처음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겼지만
그 사람은 나에 대하여 아는 것이 없고 나 또한 그 사람에 대하여 알지 못합니다...
더 짜증나는 것은 서로 너무 많이 엇갈린다는 것.....=ㅁ=
어쩌다 한번 보면 그 흔한 "안녕하세요"라는 말도 못하고ㅠ.ㅜ
만나도 잘 대해주지도 못하고 오히려더 점점 멀어져 가네요
더 문제인것은 그 사람 대학생 나는 고등학생....
어쩌다가 연상을 좋아하게 된것이야!!
맨 처음에는 왜저래~짜증나 였지만.....지금은 너무나도 보고싶어요>_<
시험이 코앞인데 이일을 어찌하면 좋을까요ㅜ.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