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1000점 넘다!!! & 초콜릿 & 창피한(?) 일... ㅠ_ㅠ

by ☆거친눈빛☆ posted Oct 09,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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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열심히 일한 느낌!!!

1015 점 ( 작성글수 : 82, 코멘트 : 195 )

이라는건;;;

코멘트 무진 달았군요... ( 笑 )

부디 축하를;;;


초콜릿은,,, 혹시,,, △ 모양의,,, 토블론 TOBLERONE이라고,,, 스위스제의 초콜릿을 아시나요???

너무 맛있어요... ㅠ_ㅠ

한번 먹으면,,, 금새 반을 다 먹어버리고... -ㅁ-;;;

화이트를 최근에 먹었는데,,, 화이트만 먹고 있어요... ( 笑 )

1200원이면 먹을만 하죠... 암암...

어제는,,, 속에 마카다미아 ( 아몬드 비슷한;;; ) 말고,,,

쫀득 거리는게,,, 뭔가에 대해,,, 편이 갈렸었죠...

나 : 그거 유가라니까!!! ( 유가 사탕 아시죠??? )

친구1 : 그거,,, 엿이야!!! 엿먹어라!!! ( -_-;;; )

그래서,,, 친구2에게 물어보러 갔습니다...

나 : 유가지!?

친구1 : 엿이라니깐!!!

친구2 : 꿀이야,,, 꿀,,, 허니라고 써져 있잖아... -_-

나 : 그래, 유가야... 유가... -_-;;;

친구2 : 꿀이라니까!!!

뭐,,, 이런식의 종말(?)이지만...

꿀도 있고,,, 유당도 있네요... -ㅁ-;;;

역시 엿이 있을리가;;; 스위스에서 엿을 팔리도 없고;;;

( 다들 드셔 보세요!!! 맛 최고! 안 느끼하고... 너무 달지도 않고... 씹히는(?)맛이 예술~! -_-乃 )



그리고,,, 끝으로,,, 창피한 일...

제가 좋아하는 김KH선생님이 계십니다...

영어 최강이신 분이시죠...

아시는 분이 계시면 아시겠네요... ( 笑 )

제가,,, 알게된지는 6개월쯤 되어가나봅니다...

푹- 빠져버려서,,, ( 선생님에도, 수업에도;;; )

열심히 게시판에 답글도 달아주고,,, 사람들 상담도 도와주곤 했습니다...

그런데,,,

애들중에 선생님을  욕(?)하는 녀석들이 있어서,,,

선생님이 좀,,, 기분도 안 좋아하시고, 우울해 하시길래,,,

정성스레 써서 올린 글이 있다죠...

실은,,, 그 글인지 아닌지,,, 아직은 모르겠는데,,,

또 다른 선생님을 좋아하는 아이가,,, ( 이름만 알고;;; )

제 글이,,, 선생님의 요번 피니싱의 에필로그에 실렸다는군요... -ㅁ-;;;

선생님이 저를 아시는데다,,, 좋은일이라면 좋은 일이기도 하지만...

적어도 수천명의 학생들이 볼꺼라고 생각하면... ㅠ_ㅠ

아아- 창피하네요... ㅠ_ㅠ

저는 아직 책 안샀는데,,, 어째;;; 이런일이... -ㅁ-;;;

친구들은 좋은일이라고들;;; 하지만... ( 워낙- 선생님의 열렬팬이라;;; )

이MK선생님이라고,,, 유명한,,, EBS도 하시는 언어 선생님이 계신데,,, ( 왠만하면 다들 알겠군;;; 笑 )

그 분도 절 아신다죠;;; -ㅁ-;;;

올해는 어째;;; 신기한(?)해를 보내네요...

인터넷의 발전이란 놀랍죠;;;

에긍...

아무튼,,, 창피할만한 일이네요;;; ( 책 사서 가보로 남길까나아아아 -ㅁ-;;; )

혹시,,, 보신 분 안 계시겠죠??? -ㅁ-;;;


그럼,,, 이만!!!


P.S : 저희집 멍멍이가 건강하고 행복하시라고 전해드리래요!!!

( 나는 영 능력자??? -ㅁ-;;; 개와 말을하다!! )

참고로,,, 저희집 멍멍이...

누나 뽀뽀~! 하면 뽀뽀할줄 알면서,,, 평소에 튕깁니다... -_- ( 짜식- 남자라고;;; )


그리고,,, 미니모니 노래 좋네요... ㅠ_ㅠ

헬로 프로젝트 사진집 팔던데... 마릿빼, 쌍아이양들을 보며,,, 어루만지기(?)만 했단... ㅠ_ㅠ

쯩쿠상,,, 요즘 노래에 신경 많이 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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