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스에 30점대 학점 취득하고 와세다대 퇴학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23)가 7일, 와세다대 교육학부 자퇴를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올해로 5년째 재학중이지만, 연예 활동을 병행하다보니 취득학점은 30점대에 그쳤다.
소속사무소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 위해 스케줄을 짜보았으나, 어중간한 결과를 양쪽에 남기고 싶지 않다’는 이유를 설명. 올해 9월 일단 휴학계를 제출했지만, 졸업학점 취득이 곤란한 상황이라 대학 측에서 자퇴를 권했다고 한다.
퇴학계는 이미 대학교에 제출했다.
히로스에 본인은 홈페이지에서 ‘내게 “대학”은 내가 나아갈 방향을 찾으러 가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것은, 제 진로의 가능성을 최대한 추구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 여배우로서 계속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과 꿈을 소중히 여기고 싶으며, “대학생활”에 감사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음....;;
30점대면 나쁜건가요?(...)
100점 만점이면 위험인데..(펑)
어쨋든; 료코씨, 아무쪼록 좀더 분발해주세요!!(탕<-)
여배우 히로스에 료코(23)가 7일, 와세다대 교육학부 자퇴를 홈페이지에 공표했다.
올해로 5년째 재학중이지만, 연예 활동을 병행하다보니 취득학점은 30점대에 그쳤다.
소속사무소는 ‘학업과 일을 병행하기 위해 스케줄을 짜보았으나, 어중간한 결과를 양쪽에 남기고 싶지 않다’는 이유를 설명. 올해 9월 일단 휴학계를 제출했지만, 졸업학점 취득이 곤란한 상황이라 대학 측에서 자퇴를 권했다고 한다.
퇴학계는 이미 대학교에 제출했다.
히로스에 본인은 홈페이지에서 ‘내게 “대학”은 내가 나아갈 방향을 찾으러 가는 곳이기도 했습니다. 대학에 진학한 것은, 제 진로의 가능성을 최대한 추구하는 것이었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지금, 그리고 앞으로 여배우로서 계속 연기하고 싶다는 생각과 꿈을 소중히 여기고 싶으며, “대학생활”에 감사한다’는 코멘트를 남겼다.
음....;;
30점대면 나쁜건가요?(...)
100점 만점이면 위험인데..(펑)
어쨋든; 료코씨, 아무쪼록 좀더 분발해주세요!!(탕<-)
제적당할지도 모른다는 기사가 나온지 이틀만인가 료코 스스로 자퇴했다는 기사가 나왔어요.
료코의 선택이니 어쩔수는 없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