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아래 시장 큰길에 있는 음반가게에서 테이프를 팔길래(...하나에 천원! 다섯개 사면 하나 더!)(...) 이틀째 충동구매중입니다.(..) 여섯 개씩 사느라 벌써 만 원 날렸군요. 것 참.
오늘은 전람회 1집을 손에 넣어서 이제 여한이 없..다기보단 "왜 2집이랑 3집이 없는거냐!"라고 도리어 분함을 느꼈는데. (건졌다는 게 어디야) 여하튼 어제보다 수확이 좀 더 좋군요. 지나간 테이프들 보면서 길거리에서 옛추억을 회상하는 것도 괜찮았지만 옆에서 친구가 빨리 좀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분위기 다 깼습니다(...응?).
...그리하여 다음 주 월요일까지 아침저녁은 우유로 때워야겠다는...으아아.
모의고사비도 내야 하고 공CD도 좀 사려고 했는데 큰일이네요.
지금, 아주 조금(정말?) 후회중입니다. 와핫.
오늘은 전람회 1집을 손에 넣어서 이제 여한이 없..다기보단 "왜 2집이랑 3집이 없는거냐!"라고 도리어 분함을 느꼈는데. (건졌다는 게 어디야) 여하튼 어제보다 수확이 좀 더 좋군요. 지나간 테이프들 보면서 길거리에서 옛추억을 회상하는 것도 괜찮았지만 옆에서 친구가 빨리 좀 가자고 재촉하는 바람에 분위기 다 깼습니다(...응?).
...그리하여 다음 주 월요일까지 아침저녁은 우유로 때워야겠다는...으아아.
모의고사비도 내야 하고 공CD도 좀 사려고 했는데 큰일이네요.
지금, 아주 조금(정말?) 후회중입니다. 와핫.
사고 싶은 거 있어도 못 사고 있어요 T_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