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사람'을 보고나서 별 생각없이 nhk를 봤더니
니코니코 일기에 이은 새로운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더군요
돌아온 로커-하나코상 1회였습니다
이 여자 진짜 웃깁니다. 남의 생각을 엿듣지 않나
목소리를 흉내내어서 남자를 속여 고백을 받아내질 않나....뭔가 판타지스런 느낌도!
꽤 잼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만
그런데 주제곡이 니코니코일기에도 쓰인 시마타니 히토미의 元氣wo出site
여서 의문스럽습니다. 왜 그럴까나
혹시 이 드라마 자세히 아시는 분 계세요?
니코니코 일기에 이은 새로운 드라마가 방영되고 있더군요
돌아온 로커-하나코상 1회였습니다
이 여자 진짜 웃깁니다. 남의 생각을 엿듣지 않나
목소리를 흉내내어서 남자를 속여 고백을 받아내질 않나....뭔가 판타지스런 느낌도!
꽤 잼있을 것 같은 예감이 듭니다만
그런데 주제곡이 니코니코일기에도 쓰인 시마타니 히토미의 元氣wo出site
여서 의문스럽습니다. 왜 그럴까나
혹시 이 드라마 자세히 아시는 분 계세요?
나오는 것에서도 주제가에 쓰였을텐데요(롱바케에 나왔던 이즈미상;주연)
전 그걸 되게 재밌게 봤지요-_ㅜ 엔딩은 참으로 맘에 안들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