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끝났지만..
글은 오늘 (.......)
어제는 대략 너무 피곤했습니다;ㅅ;
집에와서 딩가딩가 놀자! 하면서 컴퓨터를 켰는데....
한 4시쯤 되니-_- 눈이 감기더군요
그래서 이불펴고 누워잤습니다
=_= 깨니 9시......... 헛;
아까운 5시간을 잠으로 소비하다-_-;
후후.. 이번 시험......... 잘 망쳐주었습니다 ㅎㅅㅎ (뭐냐?)
시험 첫날 전에 바로 몸살감기가 날껀 뭐랍니까=_=
그날은 헤롱헤롱 그냥 쳐버렸고;;;;
월요일에 쳤던 음.. 한문만 잘쳤지요-_- 한문은 하나틀려버려서......... 또 이놈의 한문 징크스;ㅅ;
정팅 훗날에 쳤던 국어시험과 과학시험은 ㅎㅅㅎ..... 뭐;
그래도 뭐 평균 한 1점정도 올랐습니다
내일이면 고등학교 원서를 써요;ㅅ;
집안 사정으로 인해 국립에 원서를 넣는데..
붙을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붙기를 바랄뿐이죠-_-!
거기도 꽤 타지역에서도 오고 하는 곳이라..
좀 힘들겠지요 ㅎㅅㅎ..
음........... 그 고등학교 붙으면 우선 상위권진입을 위해 공부를 하려구요;
지금 제능력으론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야겠지요 ㅇㅂㅇ..
떨어진다면 할수없이 대전으로 이사를 가서 대전쪽 학교를 가던지..
여기에 있는 인문계고등학교를 가던지.. 그런거지요;
요즘 친구녀석들을 만나면 모두 고등학교 이야기만 한답니다
역시 막바지라서 그런걸까요?
어제 중간고사가 끝났지만 바로 다음날부터 11월 초에 있는 기말고사를 위해 수업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중3이라는걸 절실히 느껴요..
고3은 이것보다 더 힘들겠지만..
중3때부터 이런걸 느껴야한다는게 참....;
여기도 어서 평준화가 되길 바래보는거죠 뭐
잡답이 길어졌습니다;
이제 곧 고등학교 가는 분들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고3분들도 열심히;ㅅ;!!!!!
고3은 벌써 기말고사를 본다던데 (......)
음음.. 열심히하자구요-ㅁ-!

글은 오늘 (.......)
어제는 대략 너무 피곤했습니다;ㅅ;
집에와서 딩가딩가 놀자! 하면서 컴퓨터를 켰는데....
한 4시쯤 되니-_- 눈이 감기더군요
그래서 이불펴고 누워잤습니다
=_= 깨니 9시......... 헛;
아까운 5시간을 잠으로 소비하다-_-;
후후.. 이번 시험......... 잘 망쳐주었습니다 ㅎㅅㅎ (뭐냐?)
시험 첫날 전에 바로 몸살감기가 날껀 뭐랍니까=_=
그날은 헤롱헤롱 그냥 쳐버렸고;;;;
월요일에 쳤던 음.. 한문만 잘쳤지요-_- 한문은 하나틀려버려서......... 또 이놈의 한문 징크스;ㅅ;
정팅 훗날에 쳤던 국어시험과 과학시험은 ㅎㅅㅎ..... 뭐;
그래도 뭐 평균 한 1점정도 올랐습니다
내일이면 고등학교 원서를 써요;ㅅ;
집안 사정으로 인해 국립에 원서를 넣는데..
붙을수 있을지는 미지수지만.. 붙기를 바랄뿐이죠-_-!
거기도 꽤 타지역에서도 오고 하는 곳이라..
좀 힘들겠지요 ㅎㅅㅎ..
음........... 그 고등학교 붙으면 우선 상위권진입을 위해 공부를 하려구요;
지금 제능력으론 될지 모르겠지만..
열심히 해야겠지요 ㅇㅂㅇ..
떨어진다면 할수없이 대전으로 이사를 가서 대전쪽 학교를 가던지..
여기에 있는 인문계고등학교를 가던지.. 그런거지요;
요즘 친구녀석들을 만나면 모두 고등학교 이야기만 한답니다
역시 막바지라서 그런걸까요?
어제 중간고사가 끝났지만 바로 다음날부터 11월 초에 있는 기말고사를 위해 수업진도를 나가고 있습니다
중3이라는걸 절실히 느껴요..
고3은 이것보다 더 힘들겠지만..
중3때부터 이런걸 느껴야한다는게 참....;
여기도 어서 평준화가 되길 바래보는거죠 뭐
잡답이 길어졌습니다;
이제 곧 고등학교 가는 분들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고3분들도 열심히;ㅅ;!!!!!
고3은 벌써 기말고사를 본다던데 (......)
음음.. 열심히하자구요-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