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음.. 일진도 안좋고.. 때밀고 잠이나 잘까하고.. 엄마랑 사우나 다녀왔는데요.
에헤라~~벌써 동이터옵니다그려..(..)
원래 때밀고 찜질방안에서 자려고했는데-_-;
(옷 안빌려도 잠잘 수 있는 곳 있죠?;;거기;;)
바닥은 온돌이고.. 덥고 불편해서 어찌나 잠이 안오던지..=___=갈비뼈랑 골반뼈같은데가 매우 배기던..
(그렇다고 또 밖도 바닥 불편한건 마찬가지고 덥진 않지만 추운-_-;)
집에와서 어제못한 공부나 하려고했더니 지금 대략 정신이 멍하군요-_;
정말 다크써클 끼고.. 얼굴은 붓고..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면 그대로 머리박고 나자빠질것같은..ㅜ.ㅜ오늘도 시험공부는 물건너갔냐..
정말 마가 껴도 단단히 낀듯싶습니다..-.-
에.. 지음 분들은.. 밤새면 어떠세요?(질문이 좀 그런가-_-;)
왠지 득도하신분이 많을것 같다는 예감-_;
에헤라~~벌써 동이터옵니다그려..(..)
원래 때밀고 찜질방안에서 자려고했는데-_-;
(옷 안빌려도 잠잘 수 있는 곳 있죠?;;거기;;)
바닥은 온돌이고.. 덥고 불편해서 어찌나 잠이 안오던지..=___=갈비뼈랑 골반뼈같은데가 매우 배기던..
(그렇다고 또 밖도 바닥 불편한건 마찬가지고 덥진 않지만 추운-_-;)
집에와서 어제못한 공부나 하려고했더니 지금 대략 정신이 멍하군요-_;
정말 다크써클 끼고.. 얼굴은 붓고..
잠시라도 긴장을 늦추면 그대로 머리박고 나자빠질것같은..ㅜ.ㅜ오늘도 시험공부는 물건너갔냐..
정말 마가 껴도 단단히 낀듯싶습니다..-.-
에.. 지음 분들은.. 밤새면 어떠세요?(질문이 좀 그런가-_-;)
왠지 득도하신분이 많을것 같다는 예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