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박의 달-_-;

9월달엔 축제다 뭐다 해서 즐겁게 놀고 났더니..

10월달엔 온갖 숙제와 시험과 레포트의 압박이로군요!
물론 원하는 공부를 많이 할 수 있는 지금이 고등학교 때보다 낫긴 하지만,
집에 올 때는 그야말로 녹초가 되어서 들어온답니다.
지금도 영어 에세이를 쓰기 위해 컴퓨터 앞에 앉아있는 중-

어째 잠만 늘어난 것 같고..
지금 자고싶어요; 흑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