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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으신가요.?
뭐-ㅅ-
제말이 오버일수도 있겠지만..

전.. 잔다르크 음악..
정말 소름돋도록 반해버렸었죠..
지금도 열심히 듣고있지만 너무 많이
들어버려서=ㅅ=
질린듯한...(이 변덕쟁이=ㅅ=)


그리고 아무로 나미에의 DID U.
뭔가 듣자마자 좋아져버려
나온 순간부터 매일매일 지금까지 듣고있습니다.
오늘도 뮤직비디오를 보며 혼자 춤을 따라해보기도..(-_-)


그다음은..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노래.
초등학교때 팝송은 뒷골목 소년들밖에-_-;
들어본적만 있었던 그 시절..
tv를 보다 우연히
"브리트니 스피어스의 baby one more time"
이란 곡을 듣게 됬죠.
그당시엔 그냥 심심해서 틀어놓았던 tv였죠.. = _ =;

그러다... 그녀의 춤과=ㅅ=.. 새로운 멜로디는...
가히 초등학생에게 신선한; 충격이었다고나 할까요T_T

그뒤로 그때 잠깐 들었던 노래하나만으로
수소문하여 그녀의 이름이 브리트니이란 걸 알아냈엇죠..
후후= _ =; 그땐 어렸지~_` 암암;;
그래서 지금까지도 그 음악은 매일듣는답니다(조금오바인가=ㅅ=)

지금 그녀의 그 뮤직비디오를 보면 뭔가; 잔뜩 그녀가
촌스러워보이고 많이 얼굴이 변했(쿨럭) 다는것을 알수있지만..
누구나 연예계 활동을 하면서 변하기 마련이니까요=ㅅ=//..;;

예나 지금이나... 그녀 노래는 한결같이 느껴지네요..+ㅅ+..

여러분은 가장 필 받았던곡이 무엇인가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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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アカリ 2003.10.05 23:14
    저는 아무로의 body feels exit. 데차의 nasty girl과 비욘세의 crazy in love.
    클쓰의 dirrty와 fighter. 대체로 가사나 비트가 강한 곡이 그렇네요...
    미친듯이 질리지 않는 노래로는 스테이시 오리코의 stuck, 토시노부 쿠보타의 la la la lovesong..
    이 두 노래 좀 질리게 해주세요..T_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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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즈의도로시 2003.10.05 23:39
    전 미친듯이 질리지 않는 노래는 신화노래, 보아노래, 시바타준의 노래 등등;;이고 한번듣고 반한노래는 셀수가 없군요;;
    대표적으로 꼽자면 Aiko의 사쿠라노도키, 시이나링고의 카부키쵸노죠오, 히토토요우의 모라이나키, 시바타준의 토나리노헤야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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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싸-_-v 2003.10.05 23:44
    가요는 별로 생각이 안 나고 최근에 내츄럴시티에 나온 노래가 생각나네요..
    실은 그 노래땜에 보러 가기도 했는데...역시 죽이더군요..그냥 main thema라고만 알고 있어요..흐흐
  • ?
    쏘이 2003.10.05 23:49
    코야나기유키의 be alive,, 이쯔마데모~~할때 정말 소름이 도도도독,,ㅠ_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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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EISO 2003.10.06 00:05
    Dream의 Reality랑 하로계열의 모든곡들;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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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노크롬 2003.10.06 00:06
    국내에서 그리 유명하진 못했지만 HI-Five의 I can't wait another minute이요...
    예전 AFKN 프로 중 American Top 10이란것이 있었는데 거기 신곡 소개하던중 뮤직비디오를 약 10초간 보여줬는데...
    그거에 필받아서 서울에 있는 유명 레코드가게들을 전전하다가 이태원에서 수입음반(Made in Germany)으로 겨우 구입했던 기억이... 지금도 가끔 들으면 명곡이라고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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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링고링고 2003.10.06 00:18
    전.. 쿠보타씨 lalala love song이요- 지금도 들으면 따라부르며 조아라 해요^^
    또-2002 월드컵 노래 let' get together now요- 이건 무대볼때가 더 소름 돋던데- (저만 그런가? ^^;)
    앗- 그리고 Exile 노래!특히 Your Eyes Only 요~
    그리고 자기가 좋아하는 가수 노래앨범 처음 나와서 들을때는 다 소름이 쫙쫙 돋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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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unacy_。 2003.10.06 00:26
    아아 나도 잔다르크 왕좋아해 ;ㅅ ;// 완전히 필꽂혀서 계속 들었던 노래는 바닐라 크크 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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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디페카 2003.10.06 00:27
    시바타 준의 월광욕과 이웃의 방을 듣고 feel이 와버려서.
    한동안 그 두곡의 노래를 끼고 살았답니다.;
    지금도 끼고 살구요 ^^
  • ?
    아일랜드 2003.10.06 00:28
    전 HAWAIIAN6 음악..
    얼마전에 처음 접했는데 정말 소름끼치도록 좋더군요..최고입니다..=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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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지민 2003.10.06 00:36
    아이코의 あなた...
    あした가 아닌 あなた예요;
    음.. 정규곡은 아니지만 라디오에서 부른곡이죠.
    원곡은 小坂 明子씨 곡이구요. 처음 딱 들었을떄 눈물이 그썽. 슬픈가사와 슬픈 멜로디가 마음을 울렸습니다.. 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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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루무 2003.10.06 00:59
    시이나 링고의 아이덴 티티, 러브싸이케델리코의 라스트 스마일, fayray의 over, 야노마키의 마법, 코야나기 유키의 러빙유
    킨모쿠세이의 후타리노아카보시, 포르노그래피티의 제목이..-_;;;, 하츠데일즈의 that's why, Double의 home, m-flo..는 너무
    많은곡들이;; 으으...너무너무 많군요; 앞쪽에 쓰여진 곡들로 그 가수에 대해 피터지게 알아내기도 했답니다-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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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요키 2003.10.06 01:12
    정말 아이코씨와 시이나링고씨는 정말 들을때마다 감동이예요..노래들으면서 다른일을 잘 못할정도로..
    정말 여러가지 곡이 잇겠지만 전 Lead의 fly way.처음 뮤비랑 함께 듣던 순간에 바이올린소리가 초=_=...
    정말 맨날 들어도 안질려ㅠ_ㅠ..하면서 들었는데,역시 너무=ㅁ=너무 듣다보니까(그노래가 나온지 꽤 됀지라)
    요즘은 좀 질린감이 잇지만..그래도 가끔씩 그때의 필을 느껴요-ㅅ-.킁.
    세상엔 명곡이 많지요=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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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Soul 2003.10.06 02:49
    잔다르크라면... 그냥 잔다르크란 가수조차 몰랐던 상황에서 in the story를 들었는데... 멜로디가 참 마음에 들더군요 처음 듣는 순간부터... 이것보다 더 한번 듣고 뻑 간 노래라면... DAT의 MyFaith... 어쩔 수 없군요 광팬이란건-_-);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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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朝河 ゆり 2003.10.06 14:30
    토시노부 쿠보타의 la la la lovesong, 시이나링고의 幸福論, E.L.T의 grip!, 파이널판타지의 eyes on me도.. 말하자면 끝이 없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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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노스케 2003.10.06 16:18
    Judy And Mary의 주근깨(そばか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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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ao 2003.10.06 16:25
    비욘세의 crazy in love정말..(웃음) 그리고, ELT의 fragile, 그리고, 말리스미제르의 au revo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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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oZ 2003.10.06 16:56
    전 aiko의 power of love.
    LLP 영상에서 처음 들었는데 그냥 푹~~ 해버렸다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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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steria 2003.10.06 17:15
    스테이시 오리코의 노래들~ 한번 듣고 그대로 빠져버렸다죠...타투 노래도 뭔가 멍하면서도 충격적인 분위기...일음중에서는 역시 윈즈 노래였죠....투명한 목소리와 어울리는 노래에 그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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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오리쨩- 2003.10.06 22:25
    전 이엘티 발라드 unspeakable이나 over and over 한번 듣고 빠지고 계속듣다가 잠시 지겨웠다가 다시 들었을때 또 끌리는 그 느낌 으악. dear my friend도.-0- 그리고 두애즈의 desire 과 후쿠야마씨의 사쿠라자카... 우리나라중에는 롤러코스터의 습관.
  • ?
    지로君 2003.10.06 22:26
    sakamoto maaya씨의 奇跡の海..음; 처음들었을때 정말;
    감동을 받았더랬죠; 목소리에; 파하하하하; 여전히 그녀는 최고..+ㅁ+..
    ryuichi sakamoto씨의 Merry Christmas Mr.Lawrence라는 음악를 꼽을수있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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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츠 2003.10.06 23:38
    히데의 텔미랑, 라파엘의 추풍의 광시곡을 듣고 엄청나게 푹 빠졌었더랬지요;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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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카루스 2003.10.07 16:35
    으음-윈즈의 베스트오브마이러브-_-(영타는 싫어요;);커플링인데요-푸욱-빠져살았어요-지금도 듣구요;가사가 너무멋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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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ria 2003.10.07 16:43
    저는 한때 일본음악을 처음 접했을때
    하마사키를 너무 좋아해서 일본음악 다른 좋은게 없을까 해서 찾다가...
    오니츠카 치히로씨의 '月光'을 듣고야 말았죠...
    그 느낌...>~< 지금도 이 노래는 정말로 좋아한답니다~~>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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