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방에 창문이 두 개가 있는데, 맨날 열어놓고 잤었는데.. 어제만큼은 정말 악몽이었습니다.. ㅠㅠ 얼어죽는줄 알았습니다... 어제 오후 6시부터 오늘 아침 7시까지 잤네요.. 진짜 불면증으로 고생하다가 오랫만에 단잠을 잤네요.. 어제가 제사였음에도 말입니다.. 휴~ 배고프당.. 오늘하루 즐겁게 보내시고요.. 또 보자구요.. 노래 나오는거 어떤가요?? 이 노래 아는 사람 계실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