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처음으로 여기다가 글을 써보네요.. 사실 제가 글을 쓰기 싫어서 안썼던게 아니라.. 글쓰는 게시판이 어떤건지 몰라서요..-_-; BBS가 난 방송게시판인줄 알았네요.. 영어가 약해서리.. 예전엔 지음아이님이랑 메신저에서 이야기도 자주 했었는데.. 지음아이님이 피시방에 알바할 때였던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그땐 지음아이님이 여자인줄 알았는데.. 나중엔 긴가민가 하게되고.. 결국 남자인걸 알게 돼었죠.. 일본인가 어디로 유학인가 가신다고 들었는데.. 그 이후 소식은 잘 모르겠네요.. 뭐.. 홈피가 이렇게 건재한걸 보면 한국에 계시겠지만요.. 가끔씩 좋은노래 발견하면 따라부르고 싶어지거든요.. 그럴때면 항상 여길 찾곤 한답니다.. 최근들어 다시 일음을 가까이 하게되어서 자주 대문을 두드리는데.. 이제서야 글쓰는 게시판을 발견했습니다.. 맨날 로긴도 안하고 가사만 보기에 급급하다보니 -_-; 앞으로는 회원분들과 친하게 지내도록 노력해야겠네요.. 게시판에 글도 많이 남기고.. 그럼 회원분들 멋진 주말 되시고요.. 저 활동 열심히 할테니까 닉네임 배너 만들어 주실 분 없나요? -_-; 두리번*_* 두리번 0_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