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을 새고-_- 아침에 눈 좀 붙일려고 갔다가
아무래도 잠이 안오길래-_- 쇼크라도 보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갑자기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뭘까 했더니 제 새-_-끼손톱보다 더 큰 파리=_=.......
진짜 무서워요, 무섭다구요ㅠ_ㅠ(엉엉)
부들부들 떨면서; 눈치를 보고 있자니 이 놈이
마음대로 제 방 안을 활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온갖 벌레에 알레르기;같은게 있거든요.
모기를 물려도 왠만한 사람들보다 더 붓고
개미가 스치고 지나가도 빨갛게 뭔가 납니다-_-;
(다른 벌레도 마찬가지)
파리라고 해서 안심할수 없는데, 엄청나게
크고 색깔까지 누리끼리;한 파리가 윙윙거리고
있으니 너무너무 무서워서요ㅠ_ㅠ 어떻게 잡을
수도 없는 크기에요;(보통 사람의 손톱도 아니고,
제가 좀 손톱을 길게 길렀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크기; 파리 대마왕이에요ㅠ_ㅠ)
불끄고 잘까,하면서 계속 망설이고 있는데
마침 책상위에 앉아서 순간적으로; 어제 타먹은
코코아 잔을 들어 살짝 위에서 눌렀..습니다.
엄청 커서 그런가, 눌리는;느낌까지 들더라구요.
그나저나 이걸 어떻게 치워야할지ㅠ_ㅠ
파리 시체; 치우는게 더 무서워요ㅠ_ㅠ;;
아무래도 잠이 안오길래-_- 쇼크라도 보려고
컴퓨터를 켰는데, 갑자기 윙윙거리는 소리가 들려서,
뭘까 했더니 제 새-_-끼손톱보다 더 큰 파리=_=.......
진짜 무서워요, 무섭다구요ㅠ_ㅠ(엉엉)
부들부들 떨면서; 눈치를 보고 있자니 이 놈이
마음대로 제 방 안을 활강하기 시작했습니다;;
제가 온갖 벌레에 알레르기;같은게 있거든요.
모기를 물려도 왠만한 사람들보다 더 붓고
개미가 스치고 지나가도 빨갛게 뭔가 납니다-_-;
(다른 벌레도 마찬가지)
파리라고 해서 안심할수 없는데, 엄청나게
크고 색깔까지 누리끼리;한 파리가 윙윙거리고
있으니 너무너무 무서워서요ㅠ_ㅠ 어떻게 잡을
수도 없는 크기에요;(보통 사람의 손톱도 아니고,
제가 좀 손톱을 길게 길렀기 때문에
어마어마한 크기; 파리 대마왕이에요ㅠ_ㅠ)
불끄고 잘까,하면서 계속 망설이고 있는데
마침 책상위에 앉아서 순간적으로; 어제 타먹은
코코아 잔을 들어 살짝 위에서 눌렀..습니다.
엄청 커서 그런가, 눌리는;느낌까지 들더라구요.
그나저나 이걸 어떻게 치워야할지ㅠ_ㅠ
파리 시체; 치우는게 더 무서워요ㅠ_ㅠ;;
(엄청 큰거라면 보관을;;-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