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일이 너무너무너무너무너무 없길래,
(사실은 정리할게 많으나 귀찮아서.;)
불현듯 생각나는 '내방네방'을 보았습니다.
(연애정보 프로그램에서 성유리씨와 공유씨의 인터뷰를 봤던..)
잔뜩[은 오바고.;] 기대를 하고 봤습니다.
그,그런데 1부 上편만 있는 것이. .
그 8분짜리를 보고 이렇다 저렇다 하기도 모하고. - _ -
그냥 대~충 본 것 같아요. 아하하핫.;;
그리고 중요[?]한 건, 그 8분동안에,
성유리씨와 공유씨의 모습은 눈꼽만큼도 보이지 않는 다는 것. ;
下편은 언제 나오는지. .
인터넷드라마라니. . 좀 독특해요.
하루종일 굴러다녔더니 제정신이 아닙니다.
자신도 대체 이 글을 쓴 의도를 모르겠군요.;
오늘 굴러다니다가 생각나 버린 건데요.
한국의 모닝구무스메가 생기면 어떨까 하는 거죠.;
제 정신이 아니다보니,
별의별 상상을 다 하게 되는군요.- _ -
내일 당직인데, 지난번에 올렸던 너무너무 싫다는 분과 당직입니다.
울고싶을 지경이군요. ㅠ _ ㅜ
초난강씨가 부른 '만남'있잖아요.
그거 한국에서 부른 거예요, 일본에서 부른 거예요?
근데 한국에 모무스가 생긴다면 별로 사람들에게 호응을 얻지 못할듯한..;
초난강씨가 부른 '만남'은 일본방송에서 부른거예요~ (우타방이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