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저래 슬픈일 또 발생-...(흐느적)

by Hikaru* posted Oct 03, 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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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확하게 말하면 어제…겠군요
외할머니가 돌아가셨어요.
제가 나쁜아이라 그런건지...믿기지가 않아서 그런건지...
눈물이 나지가 않아요...왜일까요?
음...
저녁에 엄마한테 전화가 왔었는데,
엄마가 오늘은 집에 못들어오실 것 같다고 그러더라구요..
무슨일 있냐고 말해도 말씀을 안해주시길래 내심 걱정은 했지만..


하아...정말 믿기지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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