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
이날을 2년내내 기다려왔어요..(약간의 거짓말;)
드디어 11월 12일날 브리트니의 4집 앨범이 나오는군요.
말 많고 탈 많았던... 4집앨범이..드디어..(부르르르)
브리트니는 팬 만큼이나 안티도 많지만..
그만큼 세계적이라는 것 또한 빼먹을순 없죠 후훗(이봐-_-)
브릿의 콧소리와 무작정 야한옷을 싫어하시는 분이 굉장히 많으신데..
저도 야한 브릿은 싫지만..
기획사에서 시키는 컨셉인데다; 브릿의 이미지는 이미 그쪽으로 쏠려버려서-_-..
어쩔수없다는-_- 그래도 어울리니 봐줄만..(니가뭔데!)
그리고 콧소리는 그냥..그 가수의 매력이라.. 생각하고-_ㅠ♡
브릿은 뭐니뭐니해도 퍼포먼스죠♡
엄청난 무대와 그 무대에 어울리는 춤, 그리고 항상
백댄서와 엄청 호흡이 척척맞는 그 몸놀림...캬앙-_ㅠ
자; 잔소리는 집어치우고(펑)
어찌되었건 너무 행복합니다T_T질질질
확실히 어딘가 얼굴이 달라졌더군요-_-;;;;;;;
하지만....;; 그래도...;;; 얼굴이 전부는 아니니까요 호호;;;(이자식이;)
아아.. 세상에서 가장 기대되는 앨범....
3집 나올때도 이랬는데.. 이번엔 어째 더 그런듯...
키양-_ㅠ...♡
우리집 강아지 사건으로 인해.. 시험을 쫄딱 망쳐서 담임에게
오늘 열라게 맞았다는 헤프닝이...(어쩌란겨-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