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cafe.daum.net/dirtykorean
정말 이런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것조차 한심할정도로 슬픕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더러운 한국인"이나 "조센징"이라고 하질않나...
어휴.. 정말 인터넷하면서 이렇게 열받은 일은 처음이예요..
솔직히 저도 일본은 좋아하지만 이사람들은 아예 한국의 단점만 골라네서 모욕을 하고있습니다..
일본은 최고, 한국은 야만인이라는 식으로 말이죠..
게다가 그 "안티-조센"카페에 회원수가 4000명이 넘는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저 사람들은 대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써 화가 나는군요..
---------------------------------------------------------------
그 카페 게시판에 있는글입니다.
--- 대한민국을 보면 냄새난다...그리고 토하고 싶다. ---
여기에서 늘 이야기 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이 두나라를 보자
이나라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국방력? 세계경제의 주도권? 선진국?
물론 저 위에 나열한 단어들도 맞는말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세계를 위한 나라" 인것이다.
미국의 수많은 기업들의 제품이 세계어느나라 구석구석 편의를 위해 제조 되어있고
일본도 마찬가지로 물건 하나하나에 사용자&소비자를 배려하는 제품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당신들의 역겨운 대한민국을 보거라
그저 여기 주인장인 나로써는 비웃음밖에 안나온다.
대한민국의 제품...과연 대한민국의 제품이 상품가치가 있을까? 내가 감히 말하겠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쓰레기" 다.
소비자를 위한 배려가 아닌 돈벌이를 위한 기업 경영과 그 제품들
제품하나하나에 로비와 술접대비가 포함되어있는 대한민국의 제품
제품이 얼마나 후졌으면 a/s를 보고 소비자들이 사겠는가?
멍청한국민들아 내가 하나 알려주겠다
제품을 고를때는
a/s가 잘되는 회사제품을 사는것이 아니라 a/s가 발생되지 않는 튼튼한 물건을 사는것이다
알겠냐?
머리에 조금 뭐라도 들어있으면 돈더주고 수입제품쓴다.
그렇게 미워하는 미국과 일본은 이미 세계를 위한 나라로 되어있다.
그들의 제품또한 세계 소비자들을위한 제품이다.
다른나라는 세계를 위해 도약하는 마당에
일본좋아하면 미국좋아하면 일본이나 미국이나 그쪽으로 가서 살지
왜 G랄이냐고 따지고 덤비고
일제 가전제품에 미국제 컴퓨터 부품 윈도우 화장품 등등을 쓰면서
모순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미친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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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비겁자만이 넘실거리는 병X들이 모인 소굴 이름하여 조센!!
번호:7 글쓴이: 예수
조회:1 날짜:2003/09/24 14:58
.. 예수께서 가라사대 조센징은 들어라!!
조센징들은 참으로 특이한 족속들이다. 사석에선 말로서는
세상 누구보다도 정의롭고 옳바른 척 하지만
실상 그들은 비겁하며 추악하다.
지하철을 타다가 성추행범을 봐도 못본척하는 조센징들
필자가 그에 대해서 항의를 하려하자
옆에 있던 조센징(필자의 친구)는 왜 그럴려구 하냐구
만류를 하더라.
말로는 자신이 굉장히 용감하며 꽤나 정의로운척하는
대다수의 마초조센징과 다를 것이 없던 그는
그 상황에서 쪽팔리다면서
그러지 말 것을 주문하였다.
그 상황에서 그 장면을 목격한 조센징들은
모두 그 역겨운 장면을 외면하였다.
나이든 중 늙은년 조센징도 회사원 양복을 쳐입은 인텔리 조센징들
모두 암조센징들이 늙은 변태놈에게 유린당해도
닥치고 가만히 있었다.
필자는 친구와 싸운후 지금 경찰소에 그 변태놈의 면상 사진과
성추행 장면을 담은 핸드폰 사진 5장정도를 넘기고 오는 길이다.
오늘날 조센징들은 비겁자에 병X들만이 넘실되고 있는 것이다.
정신대 문제를 이야기하면 그건 과거의 이야기고
그런일이 다시 발생하면 조센징들은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발광한다
이봐라 조센징들아 니들은 글러먹은 족속들이다.
성추행범 하나를 50명이 지켜보고도 찍소리도 못하고
찍~~ 한마디 하려는 사람을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니들이
과연 정신대문제를 논할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다.
종군위안부는 분명 창녀고 매춘부였다.
그 문제에 대해 이미 말씀에서 난 밝혀두었다.
그러나 전제를 바꿔서 조센징들이 주장한대로
강제동원에 의해서 끌려간 억울한 일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그때 조센징들은 그 일이 있을때
처녀들이 일본군트럭에 줄줄이 끌려갈때
숫조센징들은 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혹시 자기에게 피해가 있을까봐 두려워 숨어서 떨고 있었는지??
보스니아에서는 처녀들이 강간당할때 보스니아 남자들은
그에 저항하다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나왔다.
그런데 조센에서 처녀들이 일본군 트럭에 실려갈때
조센징들이 떼죽음을 당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다.
그저 병X처럼 닥치고 있지 않았는가?
만약 종군위안부 동원이 강제동원이라는 맞는 경우도
비겁한 조센징들의 개추태는 어떤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
전철에서 성추행범 한마리도 못잡은 50마리의 조센징
강제로 종군위안부로 끌려가는(조센징들이 주장하는 ...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를 )처녀들을 멀뚱히 쳐 바라본 60년전의 조센징
역시 조센징들은 병X민족이며, 반푼들임을 알 수 있다.
부디 용감한 조센징이 되어라
인간다운 조센징이 되어라
이기적인 조센징이 되어선 아니되느리라.
친일복음 6번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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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이런사람들이 대한민국에 있다는것조차 한심할정도로 슬픕니다..
한국사람이 한국사람을 "더러운 한국인"이나 "조센징"이라고 하질않나...
어휴.. 정말 인터넷하면서 이렇게 열받은 일은 처음이예요..
솔직히 저도 일본은 좋아하지만 이사람들은 아예 한국의 단점만 골라네서 모욕을 하고있습니다..
일본은 최고, 한국은 야만인이라는 식으로 말이죠..
게다가 그 "안티-조센"카페에 회원수가 4000명이 넘는답니다..
어떻게 이럴수가 있죠? 저 사람들은 대체 무슨생각을 하고있는지...
정말 같은 한국인으로써 화가 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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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카페 게시판에 있는글입니다.
--- 대한민국을 보면 냄새난다...그리고 토하고 싶다. ---
여기에서 늘 이야기 하고 있는 미국과 일본...이 두나라를 보자
이나라들의 공통점이 무엇인가? 국방력? 세계경제의 주도권? 선진국?
물론 저 위에 나열한 단어들도 맞는말이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것은 "세계를 위한 나라" 인것이다.
미국의 수많은 기업들의 제품이 세계어느나라 구석구석 편의를 위해 제조 되어있고
일본도 마찬가지로 물건 하나하나에 사용자&소비자를 배려하는 제품으로 세계에서 인정받고 있다.
하지만 당신들의 역겨운 대한민국을 보거라
그저 여기 주인장인 나로써는 비웃음밖에 안나온다.
대한민국의 제품...과연 대한민국의 제품이 상품가치가 있을까? 내가 감히 말하겠다.
대한민국에서 생산되는 제품은 "쓰레기" 다.
소비자를 위한 배려가 아닌 돈벌이를 위한 기업 경영과 그 제품들
제품하나하나에 로비와 술접대비가 포함되어있는 대한민국의 제품
제품이 얼마나 후졌으면 a/s를 보고 소비자들이 사겠는가?
멍청한국민들아 내가 하나 알려주겠다
제품을 고를때는
a/s가 잘되는 회사제품을 사는것이 아니라 a/s가 발생되지 않는 튼튼한 물건을 사는것이다
알겠냐?
머리에 조금 뭐라도 들어있으면 돈더주고 수입제품쓴다.
그렇게 미워하는 미국과 일본은 이미 세계를 위한 나라로 되어있다.
그들의 제품또한 세계 소비자들을위한 제품이다.
다른나라는 세계를 위해 도약하는 마당에
일본좋아하면 미국좋아하면 일본이나 미국이나 그쪽으로 가서 살지
왜 G랄이냐고 따지고 덤비고
일제 가전제품에 미국제 컴퓨터 부품 윈도우 화장품 등등을 쓰면서
모순적인 행동을 보여주는 미친 국민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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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가라사대 비겁자만이 넘실거리는 병X들이 모인 소굴 이름하여 조센!!
번호:7 글쓴이: 예수
조회:1 날짜:2003/09/24 14:58
.. 예수께서 가라사대 조센징은 들어라!!
조센징들은 참으로 특이한 족속들이다. 사석에선 말로서는
세상 누구보다도 정의롭고 옳바른 척 하지만
실상 그들은 비겁하며 추악하다.
지하철을 타다가 성추행범을 봐도 못본척하는 조센징들
필자가 그에 대해서 항의를 하려하자
옆에 있던 조센징(필자의 친구)는 왜 그럴려구 하냐구
만류를 하더라.
말로는 자신이 굉장히 용감하며 꽤나 정의로운척하는
대다수의 마초조센징과 다를 것이 없던 그는
그 상황에서 쪽팔리다면서
그러지 말 것을 주문하였다.
그 상황에서 그 장면을 목격한 조센징들은
모두 그 역겨운 장면을 외면하였다.
나이든 중 늙은년 조센징도 회사원 양복을 쳐입은 인텔리 조센징들
모두 암조센징들이 늙은 변태놈에게 유린당해도
닥치고 가만히 있었다.
필자는 친구와 싸운후 지금 경찰소에 그 변태놈의 면상 사진과
성추행 장면을 담은 핸드폰 사진 5장정도를 넘기고 오는 길이다.
오늘날 조센징들은 비겁자에 병X들만이 넘실되고 있는 것이다.
정신대 문제를 이야기하면 그건 과거의 이야기고
그런일이 다시 발생하면 조센징들은 그런 일은 없을 거라고
발광한다
이봐라 조센징들아 니들은 글러먹은 족속들이다.
성추행범 하나를 50명이 지켜보고도 찍소리도 못하고
찍~~ 한마디 하려는 사람을 오히려 이상하게 보는 니들이
과연 정신대문제를 논할 자격이 있는지 궁금하다.
종군위안부는 분명 창녀고 매춘부였다.
그 문제에 대해 이미 말씀에서 난 밝혀두었다.
그러나 전제를 바꿔서 조센징들이 주장한대로
강제동원에 의해서 끌려간 억울한 일이라고 생각해보자.
그렇다면 그때 조센징들은 그 일이 있을때
처녀들이 일본군트럭에 줄줄이 끌려갈때
숫조센징들은 뭘하고 있는지 궁금하다.
혹시 자기에게 피해가 있을까봐 두려워 숨어서 떨고 있었는지??
보스니아에서는 처녀들이 강간당할때 보스니아 남자들은
그에 저항하다가 떼죽음을 당했다고 나왔다.
그런데 조센에서 처녀들이 일본군 트럭에 실려갈때
조센징들이 떼죽음을 당했다는 이야기는 들어본적이 없다.
그저 병X처럼 닥치고 있지 않았는가?
만약 종군위안부 동원이 강제동원이라는 맞는 경우도
비겁한 조센징들의 개추태는 어떤 말로도 설명이 되지 않는다.
전철에서 성추행범 한마리도 못잡은 50마리의 조센징
강제로 종군위안부로 끌려가는(조센징들이 주장하는 ... 사실인지
아닌지도 모를 )처녀들을 멀뚱히 쳐 바라본 60년전의 조센징
역시 조센징들은 병X민족이며, 반푼들임을 알 수 있다.
부디 용감한 조센징이 되어라
인간다운 조센징이 되어라
이기적인 조센징이 되어선 아니되느리라.
친일복음 6번째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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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자기나라 씹고 외국을 숭배(?)하는 사람들이 있어 이 한국이 더 더러워지는 건 아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