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아..감기 걸렸어요-_-;;
기침이나 그런건 괜찮은데(뭐 자주 하지도 않으니...)
문제는 코!
콧물이 주르륵,,,
왜, 300원짜리 70매 들어있는 티슈말이죠;
학교에서 하루만에 다 써버려요;
게다가 오늘 비왔죠;;
아침에 전철 안에다 우산 두고 내렸(쿨럭)
문 닫히자 마자 그걸 깨달아서
정말 갑자기 손 덜덜 떨리고 눈물이 핑 돌면서;;;
갑자기 숨 가빠지고;;
결국 그 전철역 직원분한테 우산 빌렸습니다;
내일 가져다 드려야죠;;
교실에서까지 숨..정상으로 안돌아왔었어요;
애들이랑 담임이 "너 또 뛰었지?!"라고 했지만...
그렇게 느릿느릿 걸어왔는데;(온 몸에 힘이 빠져버려서;)
담샘이 "넌 뛰면 안돼."
허나 다음주 체육이 오래달리기에요;;(아마 그날은...으음...역시 양호실 신세?)
덕분에 오늘 모의고사도 망한;;
정말 감기 걸리면 안되요!!!
기침이나 그런건 괜찮은데(뭐 자주 하지도 않으니...)
문제는 코!
콧물이 주르륵,,,
왜, 300원짜리 70매 들어있는 티슈말이죠;
학교에서 하루만에 다 써버려요;
게다가 오늘 비왔죠;;
아침에 전철 안에다 우산 두고 내렸(쿨럭)
문 닫히자 마자 그걸 깨달아서
정말 갑자기 손 덜덜 떨리고 눈물이 핑 돌면서;;;
갑자기 숨 가빠지고;;
결국 그 전철역 직원분한테 우산 빌렸습니다;
내일 가져다 드려야죠;;
교실에서까지 숨..정상으로 안돌아왔었어요;
애들이랑 담임이 "너 또 뛰었지?!"라고 했지만...
그렇게 느릿느릿 걸어왔는데;(온 몸에 힘이 빠져버려서;)
담샘이 "넌 뛰면 안돼."
허나 다음주 체육이 오래달리기에요;;(아마 그날은...으음...역시 양호실 신세?)
덕분에 오늘 모의고사도 망한;;
정말 감기 걸리면 안되요!!!
거기다 역시 월요일에 오래달리기~ -_ㅜ
몸살감기+코감기인데 몸살감기가 낫지 않으면 오래달리기 못할텐데; 걱정이예요
(안뛰었다고 최하점 주실까봐-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