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머리를 기르는 중인데,
앞머리가 하도 많이 자라서 옆이랑, 앞머리를 치고
집에 돌아왔거든요.; 근데 친구놈이 씨디를 준다면서
집에 와서는 "헉-_- 미키티네"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서 "어? 정말 미키티같애?"
하니까 "후지모토 말고, 미간넓은 키티라서 미키티야.-_-"라고..
아니, 미간 안넓은데-_ㅠ(스트레스 받고 있다;)
저번에도 "너 후카쿙에 버금가는구나"라고 해서
그때도 기분이 좋아서 히히 웃었더니(제가 좀 그래요;)
"아니다. 저 압박스런 팔뚝은 후카쿙에 버금가는게
아니라 더한걸지도-_-;"라고 하길래 연락을 팍팍 끊었건만.
저번저-번에 제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인간같지
않은 사람이랑 다리놔준 나쁜놈입니다-_- 나쁜놈-_ㅜ;
아무리 제가 남자여자 안따진다지만; 상처받았어요!(<)
앞머리가 하도 많이 자라서 옆이랑, 앞머리를 치고
집에 돌아왔거든요.; 근데 친구놈이 씨디를 준다면서
집에 와서는 "헉-_- 미키티네"라는 거였습니다.
그래서 기분이 좋아져서 "어? 정말 미키티같애?"
하니까 "후지모토 말고, 미간넓은 키티라서 미키티야.-_-"라고..
아니, 미간 안넓은데-_ㅠ(스트레스 받고 있다;)
저번에도 "너 후카쿙에 버금가는구나"라고 해서
그때도 기분이 좋아서 히히 웃었더니(제가 좀 그래요;)
"아니다. 저 압박스런 팔뚝은 후카쿙에 버금가는게
아니라 더한걸지도-_-;"라고 하길래 연락을 팍팍 끊었건만.
저번저-번에 제 글;을 읽어보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인간같지
않은 사람이랑 다리놔준 나쁜놈입니다-_- 나쁜놈-_ㅜ;
아무리 제가 남자여자 안따진다지만; 상처받았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