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도 오니까, 더욱 몸은 늘어지고
일하기 싫어 밍기적대는 중...;
지난 주에 밤샘하다가 요새 조금
한가해졌는데, 생활 리듬 깨진 걸
원래대로 돌리려고 하니까
자꾸 2,3시 무렵엔 심할 정도로
졸거나 정신을 못 차린다는...;;;
지금도 좀 몽롱하군요.
그래도 오늘은 간만에 친구들 만나
술 한 잔 걸칠 수 있게 되어 다행;
쌓인 얘기하며 스트레스나 풀어야겠네요.
지난 주엔 아침 7시에 들어갔던 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바쁠 때면
밤샘은 필수긴 하지만...점점
몸이 안 좋아진다는 느낌이 드는...
운동을 좀 해야될 텐데, 쩝;;;
일하기 싫어 밍기적대는 중...;
지난 주에 밤샘하다가 요새 조금
한가해졌는데, 생활 리듬 깨진 걸
원래대로 돌리려고 하니까
자꾸 2,3시 무렵엔 심할 정도로
졸거나 정신을 못 차린다는...;;;
지금도 좀 몽롱하군요.
그래도 오늘은 간만에 친구들 만나
술 한 잔 걸칠 수 있게 되어 다행;
쌓인 얘기하며 스트레스나 풀어야겠네요.
지난 주엔 아침 7시에 들어갔던 적도
있었는데, 아무래도 바쁠 때면
밤샘은 필수긴 하지만...점점
몸이 안 좋아진다는 느낌이 드는...
운동을 좀 해야될 텐데,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