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요즘에 마음이 정리가 안되고 계속 불안하네요
어제 시험본거 떨어졌을까 붙을까 하는 생각때문에=_=
꿈도 막막 시험에 관한것만 꿔서 불안해요;
학원에서 답 맞춰봤을땐 충분히 합격상태였지만,
제가 썼던 답을 정확하게 알고있는게 아니라서 떨어졌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_-^
2. 살이 빠졌어요-0-
3월부터 지금까지 하면 한 4-5kg 빠진거 같네요;
아무런 노력을 안한 상태에서 빠진거라 기쁘답니다=_=
앞으로 더 많이많이 빠졌으면 좋겠어요>ㅅ<
키는 조금더 크고 살은 조금더 빠지고- 흐흐;
추석때 친척들 만났을때 막 살빠졌다고, 학교 생활 무지 힘들어 하는것 같다는말 들었었는데
추석 지나고도 한 1kg정도 빠진듯 싶군요-
어제랑 오늘 저녁을 너무 푸짐하게 먹어서 다시 쪘겠지만
살이 빠진다는건 좋은일이예요.. (응?)
3. 오늘 체력장 했었어요-
오래달리기 빼고 다 했는데, 작년보다 점수가 잘나왔어요~
작년에는 겨우 3등급 따냈는데 지금은 잘하면 2급도 나올 수 있는(!)
오래달리기 하나 남았는데, 여기서 2점만 받아도 2급이예요~
오래달리기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해서 꼭 2점 받을거랍니다-ㅁ-!
근데 매달리기를 너무 높은 철봉에서 했기 때문에(번호때문에-_-!) 떨어질때
발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는데=_= 통증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자고나면 통증이 사라질까요? ;;
4. 혹시 모레 모의고사 보시는분 계신가요?
모레 모의고사 보고 그 담주가 시험기간인데 미치겠습니다;ㅁ;
공부는 전혀 안하는 쪽이지만-_- 역시 시험은 싫어요;
더군다나 모레 모의고사는 부담되는게 저번에 봤던게 너무 잘나왔기 떄문에.. -_-;
외국어는 완전 초쳤지만 사탐을 지나치게 잘보는 바람에 첨으로 반에서 한자리 등수를 받아봤다죠;
그래도 중간고사 끝나고 조금만 있으면 킨키G앨범도 발매하고(사려고 해요)
시험본거 합격할수 있는지도 알수있고 생일도 가까워 오니
내일부터(엥?) 하루를 즐겁게, 즐겁게 보내려고 합니다=_=)/
그 전에 수학 수행평가를 먼저 끝내야 할텐데요T_T
마지막. 매운게 몸에 많~이 안좋은가요?
어제 라면먹을때 고춧가루를 목에 걸릴정도로; 엄청 팍팍 뿌려서 먹었는데
그 후로 속이 쓰린듯 하면서 계속 아프네요;
확실히 누가봐도 속버린다고 생각할만큼 심했지만
별로 맵지는 않았는데 말이죠-_ -;
근데 솔직히 제 몸은 너무나도 튼튼하기 때문에 위염이나 장염같은거 한번 걸려봤으면 하네요;
막 아파서 링겔맞고 조퇴하고 그런거.. 한번 해보고 싶다구요ㅠoㅠ
에고고.. 오늘은 한것도 없는데 괜히 피곤하군요
드라마 한편보고 일찍 자야겠어요=_=
그럼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길^-^)>
어제 시험본거 떨어졌을까 붙을까 하는 생각때문에=_=
꿈도 막막 시험에 관한것만 꿔서 불안해요;
학원에서 답 맞춰봤을땐 충분히 합격상태였지만,
제가 썼던 답을 정확하게 알고있는게 아니라서 떨어졌을거라고 믿고 있습니다-_-^
2. 살이 빠졌어요-0-
3월부터 지금까지 하면 한 4-5kg 빠진거 같네요;
아무런 노력을 안한 상태에서 빠진거라 기쁘답니다=_=
앞으로 더 많이많이 빠졌으면 좋겠어요>ㅅ<
키는 조금더 크고 살은 조금더 빠지고- 흐흐;
추석때 친척들 만났을때 막 살빠졌다고, 학교 생활 무지 힘들어 하는것 같다는말 들었었는데
추석 지나고도 한 1kg정도 빠진듯 싶군요-
어제랑 오늘 저녁을 너무 푸짐하게 먹어서 다시 쪘겠지만
살이 빠진다는건 좋은일이예요.. (응?)
3. 오늘 체력장 했었어요-
오래달리기 빼고 다 했는데, 작년보다 점수가 잘나왔어요~
작년에는 겨우 3등급 따냈는데 지금은 잘하면 2급도 나올 수 있는(!)
오래달리기 하나 남았는데, 여기서 2점만 받아도 2급이예요~
오래달리기 잘은 못하지만 열심히 해서 꼭 2점 받을거랍니다-ㅁ-!
근데 매달리기를 너무 높은 철봉에서 했기 때문에(번호때문에-_-!) 떨어질때
발에 엄청난 충격을 받았는데=_= 통증이 아직도 남아있군요
자고나면 통증이 사라질까요? ;;
4. 혹시 모레 모의고사 보시는분 계신가요?
모레 모의고사 보고 그 담주가 시험기간인데 미치겠습니다;ㅁ;
공부는 전혀 안하는 쪽이지만-_- 역시 시험은 싫어요;
더군다나 모레 모의고사는 부담되는게 저번에 봤던게 너무 잘나왔기 떄문에.. -_-;
외국어는 완전 초쳤지만 사탐을 지나치게 잘보는 바람에 첨으로 반에서 한자리 등수를 받아봤다죠;
그래도 중간고사 끝나고 조금만 있으면 킨키G앨범도 발매하고(사려고 해요)
시험본거 합격할수 있는지도 알수있고 생일도 가까워 오니
내일부터(엥?) 하루를 즐겁게, 즐겁게 보내려고 합니다=_=)/
그 전에 수학 수행평가를 먼저 끝내야 할텐데요T_T
마지막. 매운게 몸에 많~이 안좋은가요?
어제 라면먹을때 고춧가루를 목에 걸릴정도로; 엄청 팍팍 뿌려서 먹었는데
그 후로 속이 쓰린듯 하면서 계속 아프네요;
확실히 누가봐도 속버린다고 생각할만큼 심했지만
별로 맵지는 않았는데 말이죠-_ -;
근데 솔직히 제 몸은 너무나도 튼튼하기 때문에 위염이나 장염같은거 한번 걸려봤으면 하네요;
막 아파서 링겔맞고 조퇴하고 그런거.. 한번 해보고 싶다구요ㅠoㅠ
에고고.. 오늘은 한것도 없는데 괜히 피곤하군요
드라마 한편보고 일찍 자야겠어요=_=
그럼 다들 좋은하루 보내시길^-^)>
살빠지신것도 부러워요!!
(전 운동을해도 이모양이니..=ㅛ=식이요법이 안되고있긴 하지만-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