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바나나군입니다. ㅡ,.ㅡ
(방금전에 올릴려고 했던글이 컴퓨터가 얼어버리는 바람에 또 쓰게됩니다 ㅜ.ㅜ)
어제 "살인의 추억"이라는 영화를 봤어요..
물론 한국에서 사시는 분들은 벌써 거의다 봤을테죠.
영화내용은 전체적으로 80년도에 어느한 시골촌에서 형사들이 강간*살인범을 잡으려고 하는 내용입니다.
영화속의 범인은 비오는 밤마다 어느 길거리 한편에 숨어서 그 길을 지나가려고 하는 여자분을
덥친다음에 살인을 합니다..
여기서 재가 하고싶은 얘기는 영화가 아니라.. 바로 밤길조심하시라는 겁니다.(특히 여성분들)
아무리 안전해 보이는 밤길이라도 되도록이면 혼자 다니지 마세요..
혹시 이거아세요? 한국에서 일어날 강간확률이 세게 제 2위라는 사실을..
1위는 내덜란드구요.. 3위는 미국 뉴욕이랍니다..
그 세계적으로 험난하기로 소문난 뉴욕시티보다도 더 위험하다는 겁니다.
음.. 이유는 잘모르겠지만.. 하여튼 그렇답니다..
그리고 혹시 이것도 아세요? 매번 45초마다 세상 어딘가에서 누군가가 강간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여기서 일본은 강간확률 20위안에도 못든다고 합니다.
제 생각엔 여성분들은 밤길다니실때 호신술을 몸에 익히신다든가.. 아니면 같이 다닐남자친구를 구하세요;
아니면 그냥 되도록이면 늦게동안 밤길다니지 마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