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경에서 공부하고 있는 친구가 잠깐 한국에 나왔다가 해 준 이야기인데요..
일본은 워낙 자전거가 많아서 헤드라이트도 켜야하고 뒤에 두사람 이상 태우면 안되고 뭐 등등...
안 지키면 위반이라서 경찰이 잡는다고 하더라구요..
하루는 한 학생이 뒤에 친구를 태우고 (일어서서) 신나게 가다가 걸렸는데 뭐라고 한마디 하니까 보내주더래요.
'日本語が食べられません。' 후후후,, 이후에 신주쿠 근처에서는 전설이 되어버렸다나봐요..
경찰의 벙~했을 표정을 생각하니 웃기네요.. 아 별로 안 웃기는 주제인가..
한마디로 이제 막 일본에 온 학생이라는 냄새를 폴폴~ 풍기며 유유히 사라졌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봐줬나봐요..
일본은 워낙 자전거가 많아서 헤드라이트도 켜야하고 뒤에 두사람 이상 태우면 안되고 뭐 등등...
안 지키면 위반이라서 경찰이 잡는다고 하더라구요..
하루는 한 학생이 뒤에 친구를 태우고 (일어서서) 신나게 가다가 걸렸는데 뭐라고 한마디 하니까 보내주더래요.
'日本語が食べられません。' 후후후,, 이후에 신주쿠 근처에서는 전설이 되어버렸다나봐요..
경찰의 벙~했을 표정을 생각하니 웃기네요.. 아 별로 안 웃기는 주제인가..
한마디로 이제 막 일본에 온 학생이라는 냄새를 폴폴~ 풍기며 유유히 사라졌다는 얘기죠..
그러니까 봐줬나봐요..
이 무*한 스마일을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