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가 음력 제 생일 이었습니다.^^
오늘 친구를 만나 조조로 S.W.A.T을 봤는데.
재밌었어요>_<
친구와 저. 둘다 우울한 나날들이었는데.
깨부시는 액션에..>_<)/
그리고 명동을 어슬렁 거리며 돌아다니다가 밀리오레에 들어가
이것저것 구경하다.
지포라이터를 샀습니다.
친구가 생일 선물이라고 사줄려고 했죠.
돈이 조금 모자라서 저도 보탰지만요;;
멋진 지포라이터가 생겼습니다.
괜히 쓸데없이 라이터를 켜서. 기름 낭비하고 있지만.^^;;
좋네요>_<♡
그리고 지포 최고죠!ㅠ_ㅠ 최고 예쁘고, 기름냄새도 고소해서 좋아요:)
저도 빨간색이랑 십자가 그려진걸로 있어요- 나중에 돈벌게되면 지포 콜렉션이나 해볼까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