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_-; 한참을 망설이며 "이건 인간의 도리가 아냐"라고
도리질을 쳤으나 무려 친구 모양이 "얼른 사서 나도 보여줘"
라고 부추기는 바람에 사버렸습니다.......(쿨럭)
오카다 표지의 앙앙이요.(사면서 바코드찍으면서도 민망해서
카운터 언니 얼굴을 차마 바라보지 못했습..)
그게 안의 기사도 그렇고 무진장 엄하더만요-_ㅜ 근데 오카다만
뜯기도 그렇고;; 당연히 어머님께 들키면 죽음-_-이니
돌아오시기 전까지 숨겨놔야하는데, 어디다가 숨겨놔야할지;
어디다가 숨겨야할까요, 어디가 안전할까요-_-;
꼬리표야 태워버리면 되지만 이건 어디다 묻어놓을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도리질을 쳤으나 무려 친구 모양이 "얼른 사서 나도 보여줘"
라고 부추기는 바람에 사버렸습니다.......(쿨럭)
오카다 표지의 앙앙이요.(사면서 바코드찍으면서도 민망해서
카운터 언니 얼굴을 차마 바라보지 못했습..)
그게 안의 기사도 그렇고 무진장 엄하더만요-_ㅜ 근데 오카다만
뜯기도 그렇고;; 당연히 어머님께 들키면 죽음-_-이니
돌아오시기 전까지 숨겨놔야하는데, 어디다가 숨겨놔야할지;
어디다가 숨겨야할까요, 어디가 안전할까요-_-;
꼬리표야 태워버리면 되지만 이건 어디다 묻어놓을수도 없고;
고민입니다.(...)
아니니면 좀 두꺼운 책 사이에 껴놓...(탕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