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이렇게 많은양의 약을 지어본 건 처음이었습니다..;
제일 많이 지은게 7일치였었는데..;
병원가기가 귀찮아서..;
제가 위염이거든요..; 그런데 약을 2주정도 먹었는데 아직도 속쓰림이 조금 있어서
귀찮아서 1달치를 다 지었거든요..;
약국에 가져가서 처방전 내미니까
좀 놀라더라구요..;
30일치에다가 감기약 3일치 해서..; 한 33일치=ㅁ=;;
원래는 5분이면 될 조제가.;
한 15분정도가 걸리더라구요..;
조제실에서 막 뚱땅뚱땅하는 소리 나고..;;;;;;;;
그러더니 약사아자씨가 약을 한무더기=ㅁ=(정말 말그대로 한무더기였습니다.;)를
들고 나오시더라구요..;
원래는 약 봉지에 들어가야 하는데..;
약봉지에 안들어가서...;;;;
비닐봉지에다가 들고 넣어왔다는..;;
약값이..이만얼마였는데...=ㅁ=;
그렇게 많은 약값을 내본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으으. 아까워라..;
드디어 약이 하루에 30알을 넘어갔습니다=ㅁ=;;
언니는 저를 너무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고.;ㅁ;
이제 약도 생활이 되어가는...(쿨럭쿨럭)
여러분;ㅁ; 건강 조심하세요;ㅁ;(최근에 쓴 글이 다 건강 조심하라는 얘기였던듯-_-a)
제일 많이 지은게 7일치였었는데..;
병원가기가 귀찮아서..;
제가 위염이거든요..; 그런데 약을 2주정도 먹었는데 아직도 속쓰림이 조금 있어서
귀찮아서 1달치를 다 지었거든요..;
약국에 가져가서 처방전 내미니까
좀 놀라더라구요..;
30일치에다가 감기약 3일치 해서..; 한 33일치=ㅁ=;;
원래는 5분이면 될 조제가.;
한 15분정도가 걸리더라구요..;
조제실에서 막 뚱땅뚱땅하는 소리 나고..;;;;;;;;
그러더니 약사아자씨가 약을 한무더기=ㅁ=(정말 말그대로 한무더기였습니다.;)를
들고 나오시더라구요..;
원래는 약 봉지에 들어가야 하는데..;
약봉지에 안들어가서...;;;;
비닐봉지에다가 들고 넣어왔다는..;;
약값이..이만얼마였는데...=ㅁ=;
그렇게 많은 약값을 내본것도 처음이었습니다..;
으으. 아까워라..;
드디어 약이 하루에 30알을 넘어갔습니다=ㅁ=;;
언니는 저를 너무 불쌍한 눈으로 쳐다보고.;ㅁ;
이제 약도 생활이 되어가는...(쿨럭쿨럭)
여러분;ㅁ; 건강 조심하세요;ㅁ;(최근에 쓴 글이 다 건강 조심하라는 얘기였던듯-_-a)